예화 › 영적 정상에 오르려면

이주연 목사 | 2018.02.05 23:10:23 | 메뉴 건너뛰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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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니스트가
마지막 정상을 오를 때엔
짐을 버리고
절대 필요한 장비만으로
도전합니다.

영적 정상의 길도
마찬가지입니다.

불필요한 소유욕을 내려놓고
불필요한 염려를 버리고
한발짝 한발짝
호흡을 흐뜨리지 말고
발을 옮겨야 합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큰 존재가 되고자 하면,

지식을 늘리려 말고,

큰 가르침을 오래 묵상하고 실천하십시오.

<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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