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파멸의 전쟁

겨자씨 | 2003.09.26 06:49:00 | 메뉴 건너뛰기 쓰기
파멸의 전쟁

원자폭탄 발명의 전기를 마련했던 아인슈타인에게 한 친구가 찾아와 조용 히 물었다.『어떤 새로운 무기들이 제3차대전에 사용될 것 같은가? 깜짝 놀랄 초과학 무기가 등장하겠지?』잠시 고개를 숙이고 생각에 잠긴 표정을 짓던 아인슈타인은 천천히 입을 열었다.『제3차대전에 어떤 무기들이 사용 될 것인지는 잘 모르지만 제4차대전의 무기에 대해서는 분명히 알고 있네』『그게 무엇인가? 핵무기를 능가하는 것이겠지?』 친구가 묻자 아인슈타 인은 대답했다.
『그것은 돌과 창이지』 96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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