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구도자

이주연 목사 | 2011.03.03 14:01:42 | 메뉴 건너뛰기 쓰기

 

꽃은 아무 일도 하지 않지만 존귀하다.

 

꽃은 행동하지 않지만

큰 일로도 해낼 수 없는 향기가 있다.

 

그래서 보고 싶고 가까이 가고 싶고

영원한 그리움으로 다가 선다. <연>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우울하고 힘들 때는 더 웃으십시오.

다시 기쁨과 힘이 생길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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