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탁월한 낙제생들

김장환 목사 | 2015.10.10 20:49:20 | 메뉴 건너뛰기 쓰기

탁월한 낙제생들


한 신문 칼럼에 나왔던 ‘위인들의 어린 시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나폴레옹은 학창 시절 42명의 아이들 중 42등을 했다. 그러나 그는 기본과목이 아닌 군사학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 세계 3대 수학자인 뉴턴은 학창시절 수학 성적이 꼴찌 바로 다음이었다. 뉴턴은 교과서에 나온 방법대로 풀지 않았다는 이유로 기하학 과목을 낙제했다.
-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영국의 소설가 조지 엘리엇은 글을 매우 늦은 나이까지 읽지 못했고, 젊은 시절에도 글을 제대로 쓰지 못했던 평범한 사람이었다.
- 증기기관을 발명한 제임스 와트는 말이 어눌하고 공부를 못해서 학창시절에 왕따를 당했다.
대중의 방법이 항상 최선의 방법인 것은 아닙니다. 세상을 놀라게 한 위인들은 모두 세상의 방법과 다른 방법을 실천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 역시 세상의 방법을 따르기 위해서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믿고 따르는 진리의 말씀을 따라 행하십시오.
주님! 세상의 방법이 아닌 주님의 방법을 따라 살게 하소서!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하루를 사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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