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내 마음의 기도

이주연 목사 | 2013.09.13 22:21:40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사랑하는 하나님,

당신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도를 믿음으로써

내가 모든 것을 다 바쳐

당신을 위해 살아가도록 나를 일깨워 주소서.

 

우리를 집어 삼키려 하는

현대 사회의 냉담과 무관심과 무감각에서 발길을 돌려,

만족하며 감사하게 살아가도록 나를 일깨워 주소서.

 

항상 역동적인 믿음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시고

날마다 내 삶의 작은 부분까지도 주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볼 수 있도록 나를 일깨워 주소서.

 

믿을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믿음 안에서 행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옵소서.

 

<서신 가족이신 김인숙 님께서 보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살아있는 믿음”, 헬렌 로즈비어 지음/심신애 옮김>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십시오.

세상이 당신을 후대할 것입니다. <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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