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주를 부를 때 평안이 옵니다

정원 목사 | 2011.05.26 18:57:21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마음에 평화를 잃었을 때, 주를 부르십시오.

평안을 얻을 것입니다.
마음이 두려울 때 주를 부르십시오.

평안이 올 것입니다.
분노가 치밀 때 주를 부르십시오.

평안이 올 것입니다.

마음이 상했을 때 주를 부르십시오.

평안이 올 것입니다.
마음에 슬픔이 가득할 때 주를 부르십시오.

평안이 올 것입니다. 
근심으로 인하여 잠을 이룰 수 없을 때 주를 부르십시오.

주님이 가까이 오시며

당신은 달콤한 잠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평소에는 주님을 잘 느낄 수 없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고통 중에, 근심 중에 주를 부를 때
당신은 주님을 가까이 느낄 수 있습니다.

어둠 속에서 별은 환하게 빛나며

당신이 겪고 있는 그 고통과 슬픔들은

주님이 당신에게 가까이 오시기 위하여 
허락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두려울 때, 힘들 때 주님을 부르십시오. 평안이 올 것입니다.

당신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기가 막힌 상황에서도

그분 앞에 나아가 그분을 향하고 그분을 부를 때

당신은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가까이 계시며

그분은 곧 평강의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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