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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백부장의 믿음
사람들은 믿음의 모델을 찾는다. 마8장에 나오는 백부장이 그 믿음의 모델이다. 그의 믿음의 강점은 무엇인가?
첫째, 문제를 가져오는 믿음이다. 문제의 해답은 하나님께 있다. 우리는 해답을 가지고 와야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만 가지고 오면 된다.그러므로 문제를 들고 나오는 사람이 최고의 문제해결자이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해결자를 제대로 찾아가야 한다. 질병은 의사에게, 재정은 재정전문가에게 가져가야 한다. 문제는 문제해결 전문가인 예수님께 가져가야 한다. 과거에는 know-how가 중요했다. 그러나 이제는 know-where가 중요해졌다. 답은 존재한다. 그 답을 찾기위해서 어디로 갈 것인지가 능력이 되었다. 문제를 가져도 못 가는가?
둘째, 남을 위해 몸부림치는 믿음이다. 자기가 잘 살려고 몸부림치는 것은 많이 보았다. 부자되려고, 출세하려고, 고시 붙으려고 뛰는 사람은 많이 보았다. 그러나 밑의 사람을 위해서 이렇게 몸부림 치는 사람은 보기가 쉽지 않다. 백부장은 하인을 귀히 여기는 마음을 가졌다. 주인은 하인의 아픔과 슬픔과 굶주림과 헐벗음을 기억해야 한다.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생각할 때, 진정한 행복이 있다. 소아암 걸린 아이를 놓고, 몸부림 치는 여성을 보았다. 다른 사람의 골수 이식을 위해 발버둥치는 젊은이를 보았다. 이것이 믿음이다.
우리가 천국을 맛보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자꾸 높아지려고 하기 때문이다. 좋은 것을 추구하면 경쟁이 심하다. 그러나 낮은 곳으로 가면, 경쟁이 없다. 누구도 가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상 예수님의 길을 따라 걷는 것은 경쟁이 거의 없는 길이다. 그러나 그 희생의 길을 걸으면 영광이 임하게 된다. 사람의 만족이란 “경쟁할 때”가 아니라 “베풀어 줄 때” 최고의 만족을 느낀다. 남을 위해서 애써보았는가? 남을 위해 핏발이 서 보았는가? 그러면 새로운 세계가 열리게 되다.
셋째, 적극성을 지닌 믿음이다. 진짜 믿음은 결코 미지근하지 않다. 거지 바디매오가 구원받은 이유는? 적극성이다. 소리 질렀기 때문이다. 삭개오를 보라. 적극적으로 나무에 올라갔다. 기쁜 마음으로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영접했다. 마리아를 보라. 향유를 깨서 예수님의 발에 붓는다. 머뭇거림이 없다. 진정한 믿음은 적극적인 모습으로 드러난다. 한국의 어머니들은 아이들에게 “어쩌면 그렇게 얌전하고 착한가요?”라고 하면 좋아한다. 그러나 서양어머니들은 그런 말을 들으면 안절부절한다. 왜? 그 말은 “진취성이 없어서 잘 할 수 없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유태인 속담에 “내성적인 아이는 잘 배우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몰라도 적극적으로 나설 때 배울 수 있는 것이다. 믿음은 생명이다. 그래서 활발한 운동성을 가져다 준다. 믿음대로 된다는 말은 무서운 말이다. 하나님은 신분으로 된다, 직분으로 된다고 하지 않았다. 믿음대로 된다고 했다. 안되는 이유는 믿음에 달려있다. 믿음을 가지라. 적극적인 믿음을 가지라. 큰 믿음을 가지라. 열매맺는 강력한 사람이 될 것이다.
사람들은 믿음의 모델을 찾는다. 마8장에 나오는 백부장이 그 믿음의 모델이다. 그의 믿음의 강점은 무엇인가?
첫째, 문제를 가져오는 믿음이다. 문제의 해답은 하나님께 있다. 우리는 해답을 가지고 와야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만 가지고 오면 된다.그러므로 문제를 들고 나오는 사람이 최고의 문제해결자이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해결자를 제대로 찾아가야 한다. 질병은 의사에게, 재정은 재정전문가에게 가져가야 한다. 문제는 문제해결 전문가인 예수님께 가져가야 한다. 과거에는 know-how가 중요했다. 그러나 이제는 know-where가 중요해졌다. 답은 존재한다. 그 답을 찾기위해서 어디로 갈 것인지가 능력이 되었다. 문제를 가져도 못 가는가?
둘째, 남을 위해 몸부림치는 믿음이다. 자기가 잘 살려고 몸부림치는 것은 많이 보았다. 부자되려고, 출세하려고, 고시 붙으려고 뛰는 사람은 많이 보았다. 그러나 밑의 사람을 위해서 이렇게 몸부림 치는 사람은 보기가 쉽지 않다. 백부장은 하인을 귀히 여기는 마음을 가졌다. 주인은 하인의 아픔과 슬픔과 굶주림과 헐벗음을 기억해야 한다.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생각할 때, 진정한 행복이 있다. 소아암 걸린 아이를 놓고, 몸부림 치는 여성을 보았다. 다른 사람의 골수 이식을 위해 발버둥치는 젊은이를 보았다. 이것이 믿음이다.
우리가 천국을 맛보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자꾸 높아지려고 하기 때문이다. 좋은 것을 추구하면 경쟁이 심하다. 그러나 낮은 곳으로 가면, 경쟁이 없다. 누구도 가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상 예수님의 길을 따라 걷는 것은 경쟁이 거의 없는 길이다. 그러나 그 희생의 길을 걸으면 영광이 임하게 된다. 사람의 만족이란 “경쟁할 때”가 아니라 “베풀어 줄 때” 최고의 만족을 느낀다. 남을 위해서 애써보았는가? 남을 위해 핏발이 서 보았는가? 그러면 새로운 세계가 열리게 되다.
셋째, 적극성을 지닌 믿음이다. 진짜 믿음은 결코 미지근하지 않다. 거지 바디매오가 구원받은 이유는? 적극성이다. 소리 질렀기 때문이다. 삭개오를 보라. 적극적으로 나무에 올라갔다. 기쁜 마음으로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영접했다. 마리아를 보라. 향유를 깨서 예수님의 발에 붓는다. 머뭇거림이 없다. 진정한 믿음은 적극적인 모습으로 드러난다. 한국의 어머니들은 아이들에게 “어쩌면 그렇게 얌전하고 착한가요?”라고 하면 좋아한다. 그러나 서양어머니들은 그런 말을 들으면 안절부절한다. 왜? 그 말은 “진취성이 없어서 잘 할 수 없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유태인 속담에 “내성적인 아이는 잘 배우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몰라도 적극적으로 나설 때 배울 수 있는 것이다. 믿음은 생명이다. 그래서 활발한 운동성을 가져다 준다. 믿음대로 된다는 말은 무서운 말이다. 하나님은 신분으로 된다, 직분으로 된다고 하지 않았다. 믿음대로 된다고 했다. 안되는 이유는 믿음에 달려있다. 믿음을 가지라. 적극적인 믿음을 가지라. 큰 믿음을 가지라. 열매맺는 강력한 사람이 될 것이다.
출처/ 삼일교회 청년부 주보 yes31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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