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를 쓴 헉슬리는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이 넓은 세상에서 확실하게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그러나 이 넓은 세상에서
가장 확실하게 자기 자신을
이용불가로 묶어 놓는 것 역시
자기 자신은 아니겠습니까?
자기 고삐를 풀어주십시오.
-열등감, 부정적 의식, 도피, 삐친 마음
지난 날의 상처와 죄의식!
이 모두를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은혜로
풀어버리십시오.
마음껏 자기 세계를
펼쳐가게 될 것입니다.<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