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돌무덤에 갇히시다

최용우............... 조회 수 3758 추천 수 0 2010.03.15 21:54:48
.........
날이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 출신으로 요셉이라고 하는 한 부자가 왔다.
그도 역시 예수의 제자였다.

이 사람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신을 내어 달라고 청하였다.
빌라도가 내주라고 명령하였다.

그래서 요셉은 예수의 시신을 가져다가, 깨끗한 삼베로 싸고,
바위를 뚫어서 만든 자기 새 무덤에 모신 다음에,
무덤 문에다가 큰 돌을 굴려 놓고 갔다.
거기 무덤 맞은편에는,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앉아 있었다.

이튿날 곧 준비일 다음날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빌라도에게 몰려가서 말하였다.
"각하, 세상을 미혹하던 그 사람이 살아 있을 때에
사흘 뒤에 자기가 살아난다고 말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사흘째 되는 날까지는,
무덤을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해 주십시오.
혹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훔쳐 가고
백성에게는 ''그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이번 속임수는 처음 것보다
더 나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경비병을 내줄 터이니,
물러가서 재주껏 지키시오."
그들은 물러가서 그 돌을 봉인하고,
경비병을 두어서 무덤을 단단히 지켰다.
<마태복음 27: 57-66>

*기쁨으로 영성의 길
하루 한 단 오르기*

죽음을
가까이 두십시오.
삶이 더 가까이 다가옵니다. <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5399 인생의 사계절 고훈 목사 2010-08-05 3774
35398 두물머리 file [1] 김민수 목사 2012-08-06 3772
35397 링컨의 리더십 김학규 2009-11-26 3772
35396 ‘믿음경영’ 정문식 이레전자산업 사장 [2] 국민일보 2007-05-18 3772
35395 예수의 탄생 이주연 목사 2009-12-18 3771
35394 기도와 하나님의 공의의 묵상 -시64편 이동원 목사 2011-05-16 3770
35393 모욕을 받더라도 이주연 목사 2010-01-08 3770
35392 재미있는 우리말 어원 몇 가지 박숙희 2009-10-24 3768
35391 사도 바울의 선교의 순수성 이주연 목사 2013-01-03 3767
35390 기본에 충실한 삶 김장환 목사 2012-06-20 3767
35389 가치관의 변화 김장환 목사 2012-03-17 3767
35388 충성된 믿음 양병희 목사 2010-05-12 3766
35387 염려 없이 이주연 목사 2012-12-28 3764
35386 화 푸세요 김필곤 목사 2012-01-19 3764
35385 바다가재의 껍질 벗기 장학일 목사 2011-05-10 3764
35384 나의 도움, 나의 구원자 임영수 2007-08-20 3764
35383 얼음왕국의 엘사공주 김학규 2014-02-06 3760
35382 희망을 주는 사람 예수감사 2010-07-13 3760
35381 마귀의 유혹 김장환 목사 2010-04-08 3759
» 돌무덤에 갇히시다 최용우 2010-03-15 3758
35379 어떤 효도 유감 김필곤 목사 2011-04-30 3757
35378 공수래공수거 김장환 목사 2010-03-11 3757
35377 스펄전의 고백 이동원 목사 2009-11-23 3757
35376 인간관계의 황금률 김필곤 목사 2011-04-21 3756
35375 대처럼 이주연 목사 2012-11-06 3755
35374 고난의 의미 김장환 목사 2010-02-16 3755
35373 기도의 기적 김장환 목사 2010-05-10 3754
35372 혁신의 길을 막는 7대 치명적 함정 이주연 목사 2009-12-18 3754
35371 웃는 얼굴 이주연 목사 2009-12-18 3754
35370 맹목적인 집착의 어리석음 이주연 목사 2013-01-15 3752
35369 무릎 이주연 목사 2012-11-06 3750
35368 주님의 겸손을 배우라 [2] 복음 2012-01-22 3748
35367 십자가를 진다는 것 최낙중 목사 2011-06-11 3746
35366 교회, 목자와 양의 관계 회복 [1] 김필곤 2007-11-14 3746
35365 예배자의 기능을 상실한 교회 토저 2006-06-26 374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