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아버지의 러브레터

예수영광 | 2011.02.13 23:30:03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아버지로부터 온 편지

 

나의 아이야! 네가 날 알런지 모르겠으나
난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단다. (시139:1)
난 네가 앉아있을 때와 그리고 일어설 때를 알고 (시139:2)
너의 모든 길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며 (시139:3)
너의 머리카락의 수도 다 셀 수 있는 것은 (마10:29-31)
네가 나의 형상을 따라 지어졌기 때문이란다. (창1:27)
내 안에서 너는 살고 움직이고 존재한다.(행17:28)
너를 내가 낳았고 (행17:28)
난 네가 낳기 전에 이미 알고 있었단다. (렘1:4-5)
난 세상을 창조하기 전에 이미 너를 택하였다. (엡1:11-12)
너는 실수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너의 모든 날들이 내 책에 쓰여있단다. (시139:15-16)
난 네가 태어날 정확한 시간과 네가 어디에서 지낼지에 대하여 결정했었지 (행17:26)
너는 정말로 조심스럽고 귀하게 만들어졌단다. (시139:13)
네가 태어날 때엔 너를 내가 받았었단다. (시71:6)
나를 모르는 사람들 때문에... 내가 잘못 알려져 왔지만 (요8:41-44)
난 너로부터 멀리 있지도 화를 내지도 않는다. 내 사랑의 표현은 변함없다. (요일4:16)
그리고 나의 소원은...
나의 사랑을 아낌없이 네게 주고자 하는 것이란다. (요일3:1)
땅에 있는 네 아버지가 줄 수 있는 모든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네게 주는 이유란다. (마7:11)
나는 완전한 너의 아버지 (마5:48)
네가 받는 모든 좋은 선물들이 나의 손으로부터 오는걸 아니? (약1:17)
그것은 내가 네 공급자이고 그리고 네 필요를 모두 알기 때문이란다. (마6:31-33)
너의 미래를 위한 나의 계획은 언제나 소망으로 가득차게 하는 것이다. (렘29:11) 왜냐하면 난 너를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기 때문이다. (렘31:3)
너를 향한 나의 생각은 바다의 모래와 같이 셀 수 없단다. (시139:17-18)
너로 인한 기쁨을 이기지 못해 난 노래를 부르기도 하지 (습3:17)
난 결코 네게 좋은 일을 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렘32:40)
너는 내가 아끼는 보물과 같은 존재이기에 (출19:5)
난 네가 서기를 마음과 혼을 다해 소망하며 (렘32:41)
크고 놀라운 것들을 보여주길 원한단다 (렘33:3)
네가 만약에 네 마음을 다해 날 찾는다면 나를 찾을 수 있단다. (신4:29)
내 안에서 단지 즐거이 있으려무나 네 마음에 소망함을 내가 채워 줄테니 (시37:4) 그 소망 또한 내가 주었었단다. (빌2:13)
네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난 더 많이 줄 수 있단다. (엡3:20)
난 네 최고의 격려자이며 (살후2:16-17)
또한 네 어려운 때의 위로하는 네 아버지란다. (고후1:3-4)
네 마음이 무너졌을 때 난 너와 가까이 있었고 (시34:18)
목자가 양을 안고 가듯이 내가 너를 나의 심장 가까이 안고 갔었단다. (사40:11) 언젠가 난 네 눈의 눈물을 모두 닦아 주고.. (계21:3-4)
이 땅에 있었던 네 고통은 내가 모두 지워줄 날이 오리라 (계21:3-4)
난 내 아들 예수를 사랑한 것같이 너를 사랑하는 네 아버지란다. (요17:23)
예수를 통해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보여왔었다. (요17:26)
그는 나와 동일한 형상이란다. (히1:3)
그는 너에 대한 나의 마음을 보여주었고 (롬8:31)
내가 너의 지난 죄에 대해서 생각지 않음을 말해주었다. (고후 5:18-19)
또한 그가 죽음으로써 너와 내가 다시 하나가 되었다. (고후5:18-19)
그의 죽음은... 너에 대한 내 사랑의 최고의 표현이었다. (요일4:10)
너의 사랑을 얻기 위해서 난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포기했다. (롬8:31-32)
만약 네가 나의 아들 예수의 선물을 받아 들인다면 넌 나를 들일 수 있다. (요일2:23)
그리고는 그 어떤 것도 나의 사랑에서 너를 떼어낼 수 없단다. (롬8:38-39)
집에 오너라, 내가 너를 위해 아주 커다란 잔치를 할 수 있도록 (눅15:7)
난 항상 너의 아버지였고 또한 그것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엡3:14-15) 애야, 내 아이가 되 주겠니? (요1:12-13)
네가 오길 기다리며 (눅15:11-32)
-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로 부터 -
(하나님은 당신을 지으신 아버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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