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교만한 자의 허무

이주연 목사 | 2010.11.02 23:02:07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세월을 이겨낼

장사가 없듯이

 

하나님 앞에서

교만한 자가

견뎌낼 재간은 없습니다.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하루씩 완결하십시오. 

단순한 삶 높은 의식의 길잡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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