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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사랑의 힘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이기적 존재이다. 그런데 사랑에 빠지는 순간만큼은 이타적이 된다. 사랑하는 순간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다. 사랑에 빠지면 자신의 것과 사랑하는 사람의 것을 구분하지 못한다. 자기의 가진 것을 다 퍼주지만, 아깝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상대가 웃으면, 자기도 웃는다. 상대가 울면, 자기도 운다. 상대의 불행은 곧 나의 불행이다. 상대의 고통은 곧 나의 고통이다. 자기를 잊고, 온전히 상대를 위해서만 존재할 수 있는 상태가 바로 사랑이다. 이것은 일종의 신비체험이다. 인간의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행위는 사랑인 것이다.
목회를 하면서, 사람의 행동의 방향이 바뀌는 예는 두가지였다. 첫째는 회개이고, 둘째는 사랑이다. 회개하면, 바뀐다. 인생이 유턴한다. 그리고 사랑하면, 바뀐다. 자기 것을 잊고, 남을 위해서 살아간다. 고전13:4을 보면,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한다”고 말한다. 자랑과 사랑의 차이는 무엇인가? 자랑은 말 그대로 잘난척이다. 반면에 사랑은 상대에게 꼭 필요한 것이 내게 있음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이다. 상대에게 돈이 없다. 그런데 내게는 돈이 있다. 그래서 기뻐하는 것이다. 내가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상대에게 힘이 없다. 그런데 내게는 힘이 있다. 그래서 기쁜 것이다. 내가 힘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양떼들을 온전한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서 비전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비전을 알고도 움직이지 않는 모습을 여러 차례 보았다. 비전도 사랑과 손을 잡아야 질주하게 된다.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라. 그러면 어느 순간에서도 길을 잃지 않고, 바른 길로 가는 방향을 잡을 것이다. 사랑은 바른 방향을 가르쳐 주는 영적 북극성이다.
온전한 사랑은 사람을 성숙케 만든다. 사랑이 없을 때에는 오로지 “부분”에만 반응한다.(고전13:9) 그러나 온전한 사랑을 알게 되면, 전인격에 반응하게 된다. 어떤 여자가 좋은 여자인가? 그 여자를 만나면, 빠지게 만드는 여자는 좋은 여자가 아니다. 꽃뱀이다. 좋은 여자란 그 여자를 만남으로 인해서 나를 자각하고, 나의 가치를 발견하게 만드는 여자이다. 좋은 남자는 누구인가? 그 남자를 만나서 빠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제비족이다. 그 남자를 만남으로 인해서 나를 자각하고, 내가 여자임을 자각케 만드는 남자가 좋은 남자이다.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걸.” 자주 부르는 찬양이다. 사랑을 아는 사람과 만나면,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자각케 만든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존재라는 것을 절감하게 만든다. 그래서 사랑을 아는 사람과 만남이 이루어지면, 성장하게 되어 있다. 사랑하는 사람은 좋은 거울이 된다. 자신의 가치와 장점과 가능성을 보는 거울이다. 그래서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은 사랑을 지닌 좋은 거울이었다.
수가성의 여인은 아침에 물가에도 나오지 못할 부끄러움을 가진 여인이었다. 그런데 그 속에는 예배에 대한 열망이 있었다. 예수님은 대화를 통해서 예배에 대한 열망이 있는 좋은 점을 드러나게 하셨다. 여인의 가치를 재발견하게 만든 것이다. 그리고 사마리아 전역에 좋은 소식을 알리는 메신저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막달라 마리아는 일곱 귀신 들린 창기였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속에 헌신과 사랑의 가치를 드러내어 가장 고귀한 여인으로 변화시키신다. 삭개오는 세리장으로 일반 사람들의 조롱을 받는 위치였다. 그런데 그의 열정과 믿음의 가치를 인정하며, 그의 집에 들어가기를 청한다. 그리고 그의 회개의 고백을 듣고,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선언한다. 가치와 장점과 가능성을 드러내는 좋은 영적인 거울의 역할을 한 것이다. 사랑만이 사람을 성장케 한다.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이기적 존재이다. 그런데 사랑에 빠지는 순간만큼은 이타적이 된다. 사랑하는 순간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다. 사랑에 빠지면 자신의 것과 사랑하는 사람의 것을 구분하지 못한다. 자기의 가진 것을 다 퍼주지만, 아깝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상대가 웃으면, 자기도 웃는다. 상대가 울면, 자기도 운다. 상대의 불행은 곧 나의 불행이다. 상대의 고통은 곧 나의 고통이다. 자기를 잊고, 온전히 상대를 위해서만 존재할 수 있는 상태가 바로 사랑이다. 이것은 일종의 신비체험이다. 인간의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행위는 사랑인 것이다.
목회를 하면서, 사람의 행동의 방향이 바뀌는 예는 두가지였다. 첫째는 회개이고, 둘째는 사랑이다. 회개하면, 바뀐다. 인생이 유턴한다. 그리고 사랑하면, 바뀐다. 자기 것을 잊고, 남을 위해서 살아간다. 고전13:4을 보면,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한다”고 말한다. 자랑과 사랑의 차이는 무엇인가? 자랑은 말 그대로 잘난척이다. 반면에 사랑은 상대에게 꼭 필요한 것이 내게 있음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이다. 상대에게 돈이 없다. 그런데 내게는 돈이 있다. 그래서 기뻐하는 것이다. 내가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상대에게 힘이 없다. 그런데 내게는 힘이 있다. 그래서 기쁜 것이다. 내가 힘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양떼들을 온전한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서 비전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비전을 알고도 움직이지 않는 모습을 여러 차례 보았다. 비전도 사랑과 손을 잡아야 질주하게 된다.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라. 그러면 어느 순간에서도 길을 잃지 않고, 바른 길로 가는 방향을 잡을 것이다. 사랑은 바른 방향을 가르쳐 주는 영적 북극성이다.
온전한 사랑은 사람을 성숙케 만든다. 사랑이 없을 때에는 오로지 “부분”에만 반응한다.(고전13:9) 그러나 온전한 사랑을 알게 되면, 전인격에 반응하게 된다. 어떤 여자가 좋은 여자인가? 그 여자를 만나면, 빠지게 만드는 여자는 좋은 여자가 아니다. 꽃뱀이다. 좋은 여자란 그 여자를 만남으로 인해서 나를 자각하고, 나의 가치를 발견하게 만드는 여자이다. 좋은 남자는 누구인가? 그 남자를 만나서 빠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제비족이다. 그 남자를 만남으로 인해서 나를 자각하고, 내가 여자임을 자각케 만드는 남자가 좋은 남자이다.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걸.” 자주 부르는 찬양이다. 사랑을 아는 사람과 만나면,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자각케 만든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존재라는 것을 절감하게 만든다. 그래서 사랑을 아는 사람과 만남이 이루어지면, 성장하게 되어 있다. 사랑하는 사람은 좋은 거울이 된다. 자신의 가치와 장점과 가능성을 보는 거울이다. 그래서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은 사랑을 지닌 좋은 거울이었다.
수가성의 여인은 아침에 물가에도 나오지 못할 부끄러움을 가진 여인이었다. 그런데 그 속에는 예배에 대한 열망이 있었다. 예수님은 대화를 통해서 예배에 대한 열망이 있는 좋은 점을 드러나게 하셨다. 여인의 가치를 재발견하게 만든 것이다. 그리고 사마리아 전역에 좋은 소식을 알리는 메신저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막달라 마리아는 일곱 귀신 들린 창기였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속에 헌신과 사랑의 가치를 드러내어 가장 고귀한 여인으로 변화시키신다. 삭개오는 세리장으로 일반 사람들의 조롱을 받는 위치였다. 그런데 그의 열정과 믿음의 가치를 인정하며, 그의 집에 들어가기를 청한다. 그리고 그의 회개의 고백을 듣고,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선언한다. 가치와 장점과 가능성을 드러내는 좋은 영적인 거울의 역할을 한 것이다. 사랑만이 사람을 성장케 한다.
출처/ 삼일교회 청년부 주보 yes31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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