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맛내는 데이타 프로세싱

김계환............... 조회 수 2813 추천 수 0 2011.11.29 11:38:10
.........

맛내는 데이타 프로세싱

 

컴퓨터 엔지니어들은 단지 한개의 프로세서 대신 여러개를 사용함으로써 컴퓨터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이들은 또한 컴퓨터들이 일부의 결과를 또다른 더 큰 프로세서로 보내 더 복잡한 프로세싱을 수행하는 식으로 다자인하여 훨씬더 복잡한 문제들을 풀어내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을 배웠다.

그러나  이들 과학자들은 이러한 원리를 사용하는 것이 자신들이 처음이 아님을 인정한다. 이 시스템들이 인간의 뇌보다 훨씬 더 간단하지만 이것들은 뇌의 기본구조를 베낀것이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모든 창조물을 생물학적 PREPROCESSORS로 가득채워놓으셨다. 과학자들이 이제 우리의 혀가 뇌가 여러가지의 향을 느낄 수 있도록 도우는 전프로세서가 있다는 것을 안다.

혀의 맛세포들이 짠맛,신맛,쓴맛 및 단맛만을 느낄 수 있다는 과거의 이론이 더 완전한 이해로 대치되었다. 각각의 TASTE BUD들은 약 40개의 맛감지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것들이 다양한 조합으로 네가지의 향들을 감지할 수 있다. 이들 세포들은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뇌에 어떠한 시그날을 전달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그러면 뇌는 이 신호들은 더 프로세스하여 비로서 우리가 먹고있는 초코릿 아이스크림이 얼마나 맛있는지를 인식한다.

컴퓨터 과학자들은 현재처럼 잘 디자인된 컴퓨터에 이르기위해 수십년동안 자신들의 최상의 지식들을 사용해왔다. 이러한 노력들은 우리의 창조자가 심지어 우리의 혀를 어떻게 디자인해서 우리가 미각의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신것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References: Weiss, Rick. 1989. Taste buds engage in cross talk. Science News, Nov. 11, p. 31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089 순종이 나의 몫 교문사 2004-10-10 2829
33088 스코틀랜드의 국화 임한창 2003-11-29 2829
33087 고난은 새로운 나를 만듭니다 김장환 목사 2012-02-19 2828
33086 썰어! 담궈! 묻어! file 피영민 2006-11-20 2828
33085 술 취하지 말라 예수마음 2011-03-01 2827
33084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은혜 랜디 2007-06-24 2827
33083 공동체의 의미 김장환 목사 2012-09-18 2826
33082 하나님의 눈물 마이크 2010-07-15 2826
33081 가서 제자 삼으라 김장환 목사 2011-09-22 2825
33080 황혼여행과 동반자 김필곤 목사 2011-03-29 2825
33079 믿음의 처방전 file 김상복 2007-01-20 2825
33078 돈 걱정 없이 사는 법 김장환 목사 2013-11-09 2824
33077 동양화가 운보 김기창 선생은 공수길 목사 2013-05-11 2824
33076 입춘서설 file 김민수 목사 2013-02-25 2824
33075 민들레편지 file 김민수 목사 2012-02-14 2824
33074 방향성 식물은 으깨지면서도 향기를 발합니다. 김필곤 목사 2011-02-17 2824
33073 사랑하기 때문에 김장환 목사 2011-01-21 2824
33072 강단 금기사항 스데반 노드럽 2010-08-12 2824
33071 기적을 체험한 사람 김장환 목사 2010-02-23 2824
33070 [삶의 씨앗:] 짧은 말씀, 깊은 생각 231호 2005.03.12 박재순 2005-04-13 2824
33069 탁월한 선택 보시니 2003-01-22 2824
33068 현실을 넘어 멀리 내다 보라 이미선 2013-04-21 2823
33067 산소가 없이도 살 수 있는 물고기 Carp 김계환 2012-12-30 2823
33066 목사답게, 교회답게 file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 2011-12-13 2823
33065 기회는 비전의 사람을 찾습니다 최용우 2011-09-19 2823
33064 키에르케고르-오리의 후회 이정수 목사 2009-10-17 2823
33063 하나님을 아는 것 저드슨 2006-01-31 2823
33062 하나님을 위한 예배 사람을 위한 예배 송명희 시인 2013-09-04 2822
33061 위대한 맨발의 성자 김학규 2011-03-25 2822
33060 나의 모든 근원 -시87편 이동원 목사 2011-03-08 2822
33059 보약 고도원 2010-04-20 2822
33058 희생은 사랑을 세운다 빌퍼긴스 2006-10-14 2822
33057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이정수 2003-10-26 2822
33056 쉬지 말고 기도하라 송태승 목사 2014-05-23 2821
33055 나같은 인생이 감사할수 밖에없는 10가지 사실공개 이동원 목사 2009-12-07 282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