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야에서 최고가 된 사람에게는 무언가 특별한 게 있죠. 최고가 되고 싶다면 에너지, 특히 신명에너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그들은 신명에너지를 실천하기 위해 '에너지 언어'까지 만들어냈어요.
- 스티븐 런딘ㆍ카 헤이저먼의《한 걸음만 더》중에서 -
* '에너지 언어'. 생소하지만 참 좋은 표현입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힘을 낼 수 있는 에너지 언어가 필요합니다. 그 에너지 언어, 무엇이 있을까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마도 우리의 가슴을 가장 따뜻하게 데워 기운을 돋우는 최고의 에너지 언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