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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지식이 아니고 양식입니다.

정원 목사............... 조회 수 2743 추천 수 0 2010.02.13 11: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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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주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해야하는 것일까요? 다 아는 사실인데 말입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여보, 나를 사랑해?] 하고 물으면 [아, 그러니까 사는 거지. 왜 자꾸 물어?] 하는 남편들이 있죠. 아이가 [엄마, 나 사랑해?] 그러면 [아이고, 지겨워. 그만 좀 물어라. 사랑한다. 이 놈아] 하는 엄마들이 있어요.
하지만 기억해야 해요. 물어보는 사람은 몰라서 묻는 것이 아니라 배가 고파서, 그 말을 듣고싶어서 묻는다는 것을요.
사랑은 지식이 아니고 양식입니다. 사랑한다는 고백은 내가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고백이 그 사람의 안에 들어가 그것이 하나의 양식이 되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지식이 아니고 양식인 것처럼, 사랑도 지식이 아니고 양식입니다. 말씀을 이해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먹어야 사는 것처럼, 사람도 사랑에 대한 이해가 아니고 사랑이라는 양식을 먹어야 삽니다.
사람이란 사랑없이는 살 수 없도록, 망가지도록 창조되었어요. 사랑한다는 말을 거의 듣지 못하고 자란 사람들을 보세요. 얼굴에 기쁨이 없습니다.
우울하고 어둡고 창백하며 툭하면 화를 내고 폭발합니다. 게임 중독이 되고 음란에 빠지고 탐식자가 되고 애정중독이 되고 스토커가 되며 스타들의 팬이 아니라 광신도가 됩니다. 인생을 즐기지 못하고 자학하며 남을 미워하고 시기하며 성공에 집착하고 자기도 싫어합니다.

그러한 모든 현상이 사랑의 결핍에서 나옵니다. 그러니 우리는 특히 부모들은 얼마나 많이, 자주 사랑한다는 고백을 해야할까요.. 자신이 잘못한 일이 있을 때는 미안하다고, 아이가 잘한 것에 대해서는 고맙다고, 별 일이 없을 때는 사랑한다고 자주 안아주면서 고백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양식이기 때문에 우리가 날마다 밥을 먹듯이 자주 고백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사랑한다고 말할 때 그 고백은 듣는 사람의 안에 스며들어가 그들을 조금씩 온전하게 만듭니다. 그들을 아름답고 풍성하게 만들게 됩니다. 기쁨이 생기고 즐거움이 생기고 삶에 대해서 희망과 용기와 활력이 일어나게 되죠.

오늘날 사람을 병들게 하는 꾸짖음과 화냄과 잔소리와 비난을 어디서나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을 파괴하고 깨뜨립니다. 그것은 말하는 자나 듣는 자를 같이 파괴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파괴의 존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새로운 창조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사랑의 양식을 매일, 매순간마다 공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지치고 망가지고 상한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고 돕고 치유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주 사랑을 고백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우리는 자신도 행복해질뿐 아니라 사람을 살리고 고통을 치유하며 많은 아름다움과 풍성함을 창조하는 사람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2010.2.6

정원 목사


댓글 '1'

최용우

2010.02.13 11:05:21

주님!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듯이 저도 주님처럼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사랑에 굶주려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양식을 공급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끊임없이 사랑한다...축복한다 빌어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사랑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사랑이 충만하여 넘치는 사람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아내와 좋은이 밝은이에게도 주님의 사랑을 풍성하게 내려 주셔서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불평과 짜증을 말하기 전에 쑥스럽더라도 입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우리 가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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