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찾으라

핸드릭슨............... 조회 수 2671 추천 수 0 2012.01.23 15:54:09
.........
찾으라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7:7
헨드릭스 교수는 어느 날 가족을 데리고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에 여행을 간 적이 있었습니다.
공원 정문에서 안내원이 전단을 한 장 주길래 받았더니 “곰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란 글이 써 있었습니다. 공원 속으로 몇 킬로 운전해 들어가니까, 큰 간판에 같은 경고가 써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헨드릭스 교수는 고개를 갸우뚱거렸습니다. ‘곰에게 빵 한 조각, 아니 과자 한줌 던져 준다해서 그게 뭐 그리 위험할까?’ 인쇄물과 간판 내용이 의아했던 헨드릭스 교수는 경비원에게 물었습니다. “곰들에게 먹을 것을 던져주는 게 왜 위험합니까? 저 곰들은 우리 인간을 증오하는 그런 특종 곰입니까?”
그러자 경비원은 펄쩍 뛰며 헨드릭스 교수를 노려보았습니다. “당신은 아직 이해 못하셨군요. 사실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우리는 매년 이때쯤이면 죽은 곰들을 공원에서 끌어내야 합니다. 스스로 먹는 능력을 상실한 곰들로 남이 먹여주는 것에만 의존하는 곰들 말입니다. 자, 이제 왜 그런 경고가 나붙었는지 아시겠지요? 바로 곰들 자신을 위해섭니다!”

영국의 성경학자 윌리암 바클레이는 “진리란 스스로 발견했을 때에만이 유용한 것이다. 스스로 발견한 진리가 아닌 것을 단지 전달할 때에는 자기의 것이 아니므로 쉽게 잊혀진다. 그러나 스스로 발견한 진리일 때는 자기의 한 부분이 되어 결코 잊혀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관찰을 통해 말씀속에 숨겨져 있는 진리의 보화들을 발견해내야 합니다.
오늘도 이러한 주안에서의 자기 노력을 통하여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는 사람은 늘 불안하게 마련입니다. 아무리 큰 권력과 부를 얻었다 해도 하루아침에 도산하는 대기업과 부정축재자로 몰려 단숨에 철창으로 향하는 권력자들을 봅니다. 그러나 믿는 자에게는 불안함이 없습니다. 그것은 시작과 끝이 되셔서 우리를 보호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부하건 가난하건, 권력을 소유했건 안 했건 간에 복음 위에 서있는 자는 흔들리지 않는 소망과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교회는 당신에게 기쁨과 평안을 약속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2284 생각이 운명을 결정한다! 여운학 2011-01-05 2664
32283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가치 전병욱 2008-09-23 2664
32282 고난은 인생을 씻어 깨끗하게 한다. 함석헌 2006-06-28 2664
32281 1만 시간의 법칙(The 10,000-Hours Rule) 김필곤 목사 2013-05-28 2663
32280 악인의 그물에서 벗어나는 길 - 시140편 이동원 목사 2010-12-24 2663
32279 황무지에서도 피는 꽃 김필곤 목사 2011-08-28 2662
32278 자유가 아닌 그리스도를 구하라 정원 목사 2011-05-26 2662
32277 Yes, we can 이주연 목사 2009-11-07 2662
32276 교회는 병원이다 최영기 2007-10-28 2662
32275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함 브레넌 메닝 2003-02-07 2662
32274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사랑일까요? 이한규 목사 2014-03-23 2661
32273 헛수고 김장환 목사 2013-05-05 2661
32272 넓은 마음을 주광 목사 2011-03-16 2661
32271 작은 배려가 감동을 줍니다. 김필곤 목사 2010-03-31 2661
32270 진정한 꿈 이주연 목사 2009-11-07 2661
32269 소망을 주는 언어가 필요한 때입니다 김필곤 2008-07-10 2661
32268 담대함으로 바라보라 file 김상현 목사(인천 부광교회) 2013-01-25 2660
32267 고통과 인내 김장환 목사 2011-03-12 2660
32266 처음 사랑 김장환 목사 2010-04-08 2660
32265 선덕여왕과 미실의 리더십 김학규 2009-11-18 2660
32264 잃은 것, 남은 것 이주연 목사 2009-11-07 2660
32263 자녀의 불순종 file 강안삼 2009-10-14 2660
32262 웰링턴의 후회 예수영광 2012-01-01 2659
32261 지혜로운 화가 김장환 목사 2011-01-21 2659
32260 불신의 초라함 전병욱 목사 2010-09-23 2659
32259 근육을 키우는 고난 전병욱 목사 2010-09-11 2659
32258 한태동 교수의 책읽기 도움말 이정수 목사 2009-10-17 2659
32257 제자의 조건 오스왈드 2003-02-25 2659
32256 세례자 요한의 사역 이주연 목사 2014-01-11 2658
32255 지극히 작은 것 송태승 목사 2010-11-19 2658
32254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박동현 2008-07-11 2658
32253 약속을 붙든 리빙스턴 헤럴드 2005-09-05 2658
32252 요란한 생일잔치에 죽어가는 꽃제비 조동천 목사 2010-03-21 2657
32251 감사와 찬양 용혜원 2004-03-19 2657
32250 분홍노루귀 file 김민수 목사 2013-02-25 265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