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지혜가 으뜸이다.

이동원 목사............... 조회 수 2572 추천 수 0 2010.10.09 21:25:03
.........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지켜 줄 것이다.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보호 할 것이다. 지혜가 으뜸이니 지혜를 얻으라.
네가 가진 모든 것을 다 가지고 명철을 얻어라”(잠4:6-7)

스티븐 코비는 성공적인 인생의 가장 현저한 특성을 우선순위에 있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는 항아리에 먼저 큰 돌을 넣고, 다음에 자갈을 넣으며 다 채워졌는가를 묻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모래를 넣고 다시 물을 붓는 실험을 해 보이며 그가 하는 이상한 행동의 의미를 물었습니다.
많이 넣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큰 돌을 먼저 채워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으뜸은 우선순위를 뜻합니다.
잠언 기자는 인생의 우선순위를 지혜를 찾고 지혜를 관리하는 일에 두어야 한다는 것을 역설합니다.
지혜를 버리지 말고 지혜를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지혜는 거의 예수 그리스도와 동일한 비중을 가진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우리의 지혜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고전1:30)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다해서라도 우리가 얻을 가장 소중한 분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는 우리가 가진 밭을 팔아서라도 소유해야 할 우리의 보화이십니다.
우리의 가장 소중한 보화가 바로 예수라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그 안에 영생이 있고, 그 안에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그의 보화를 나누어 주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해야 한다고 가르치신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핵심은 예수 이십니다. 예수가 왕이 되어 통치하는 나라가 바로 천국입니다.
그 나라는 의의 나라이며, 평화의 나라이며, 기쁨의 나라입니다.
참된 지혜는 그의 의와 평화와 기쁨의 가치를 따르는 선택입니다.
지혜의 인생은 무엇보다 예수를 사랑하는 삶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무엇보다 예수를 기준으로 하는 바른 선택의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0595 교만 이주연 목사 2012-09-07 2580
30594 인간관계는 화산이다 김장환 목사 2011-05-27 2580
30593 숯장수와 세탁부 김장환 목사 2011-02-19 2580
30592 성령에 대한 이중적 태도 장자옥 목사 2011-01-13 2579
30591 성실(誠實)의 힘 김필곤 목사 2010-04-13 2579
30590 값진 시련 블렉커비 2008-07-29 2579
30589 [본받아]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에 대하여 [1] 토마스 2005-04-08 2579
30588 필요한 것은 이해와 격려 이주연 목사 2013-05-02 2578
30587 새출발의 다짐 김필곤 목사 2013-01-10 2578
30586 희망의 꿈 지인성 목사 2011-02-13 2578
30585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file 강안삼 2009-09-30 2578
30584 하나님의 사랑 file 권오성 2008-05-14 2578
30583 배는 물을 만나야 뜰 수 있습니다. 김필곤 2006-09-13 2578
30582 영화 시카고가 보여주는 기준의 위기 [1] 전병욱 목사 2010-06-29 2577
30581 믿음의 파장 마크 2006-08-11 2577
30580 예배를 하나님은 기뻐하실까? 정장복 2005-02-02 2577
30579 깊음의 샘들”이 발견되다! 김계환 2013-01-09 2576
30578 쓸데없는 걱정 예수마음 2011-03-01 2576
30577 회개하며 자비의 손길 기다리자 조규남 목사 2010-09-19 2576
30576 내면으로부터의 변화 한기채 목사 2010-07-04 2576
30575 살아있는 동안의 복음 전파 김장환 목사 2010-10-12 2575
30574 법보다 더 무서운 것 김장환 목사 2010-07-09 2575
30573 키위새 [1] 한기채 목사 2010-03-06 2575
30572 견토지쟁(犬兎之爭) 김필곤 2007-09-12 2575
30571 가난이 재산 김장환 목사 2012-01-24 2574
30570 고난의 값 file 최승일 목사(서울 상도교회) 2012-01-14 2574
30569 가장 슬픈 사람 김장환 목사 2011-10-19 2574
30568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산다 이주연 목사 2010-03-04 2574
30567 하나님 나라의 성공 필립스 2006-09-01 2574
30566 소명을 받은 사람 김동호 2005-09-19 2574
30565 산상수훈 해석사 이정수 2005-06-07 2574
30564 그리스도의 재림, 우리의 소망 빌리그래함 2003-03-13 2574
30563 자존심과 자존감 [1] 이주연 목사 2013-10-17 2573
30562 복음의 체험이 전도의 동력 민경설 목사 2013-08-13 2573
30561 번데기의 구멍 이주연 목사 2013-06-18 257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