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예수님이라면?

브루스............... 조회 수 2370 추천 수 0 2006.08.03 23:57:55
.........
“What Would Jesus do?”(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는 한때 미국에서 유행한 캐치프레이즈였다. 팔찌에서 티셔츠에 이르기까지 이 글귀가 쓰인 물건들도 가지각색이었다. 단지 물건을 팔기 위한 상술이 아니라면, 이 질문은 어떤 의미를 지닐까? 이 짧은 문구에 함축된 의미는 정말 심오하다. 이는 삶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기 때문이다.
완전한 삶을 사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완전한 모범이시다. 그분은 우리가 겪는 긴장과 유혹과 염려를 모두 경험하셨지만 결코 잘못을 범하지는 않으셨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에 담긴 좀더 깊은 차원이다. 예수님은 완전한 도덕적 본보기가 되셨지만 우리는 어느 누구도 완전하지 않다. 일상에서 예수님이 하셨던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도움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완전한 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죄를 짓기 때문에 용서도 필요하다. 그러나 누가 우리를 도와줄 것인가? 바로 예수님이시다.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지 보여 주시기 위해 예수님은 우리가 결코 할 수 없는 일을 많이 행하셨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이 그것을 족하게 여기셔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수 있도록 말이다.
모든 상황 속에서 예수님이 하실 일을 그대로 한다면 더 나은 사람이 되지 않겠는가? 언제나처럼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 「내겐 너무 작은 하나님」/ 브루스 & 스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0219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솟고, 승리를 확신케 만들어주는 지도자 예수감사 2011-04-15 2379
30218 세 번 이상 실수를 저지르면 그건 실수가 아니라 습관이다. 이외수 2010-11-11 2379
30217 강아지를 작게 만드는 방법 예수사랑 2010-10-21 2379
30216 끝없는 노력 김장환 목사 2010-04-30 2379
30215 죄와 은혜의 역동성 이동원 목사 2010-04-04 2379
30214 같은 마음으로 무장을 이주연 목사 2013-04-22 2378
30213 한 생명이라도 한태완 목사 2012-07-23 2378
30212 미래와 인간의 두뇌 김필곤 목사 2011-06-23 2378
30211 우리는 피해자가 아니다 정원 목사 2011-03-11 2378
30210 초달을 차마 못하는 자 송태승 목사 2011-01-16 2378
30209 나의 힘이 되신 주 예수자비 2010-10-25 2378
30208 스타벅스와 혁신 이주연 목사 2010-09-02 2378
30207 아침햇살 1462 |진정한 예배 아침햇살 2008-07-30 2378
30206 용서라는 지우개 file 강대일 2008-07-28 2378
30205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동안은 땅이 보이지 않습니다. 김필곤 2006-03-18 2378
30204 검은 풍선의 꿈 박건 목사 2011-06-10 2377
30203 조급증과 공범의식! 황성주 박사 2011-04-26 2377
30202 태도의 승리자 오정호 목사 2011-04-22 2377
30201 음식은 자연 치유력을 극대화한다! [1] 황성주 박사 2011-04-21 2377
30200 먹을만한 것을 먹어라! 황성주 박사 2011-04-21 2377
30199 채우지 말고, 불을 붙이라 전병욱 목사 2010-09-23 2377
30198 자기 표현과 상대방 이해 박동현 교수 2010-02-03 2377
30197 앉은뱅이 인생이여, 일어나라! 김장환 목사 2009-12-29 2377
30196 불순종하는 자녀 길들이기 강안삼 2009-09-16 2377
30195 마귀의 팔복 정재욱 2008-08-31 2377
30194 하루 15분 file 피영민 2006-11-20 2377
30193 죄의 은혜 file [1] 고훈 2005-11-22 2377
30192 간디의 희생 file 고훈 2005-10-05 2377
30191 의사 바닷가제? 김계환 2012-03-09 2376
30190 뚝심의 그리스도인 오정호 목사 2011-07-13 2376
30189 매를 맞는 이유 어느 목사님 2011-05-29 2376
30188 어리석은 사형수 김학규 2011-04-14 2376
30187 온유한 사람 정장복 2010-11-28 2376
30186 실패 때의 반대 반응 전병욱 목사 2010-09-23 2376
30185 위급한 때를 위하여 이동원 목사 2010-03-09 237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