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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렇게 사니 행복하다.Ⅳ

명성조은교회노보현목사............... 조회 수 2265 추천 수 0 2012.06.19 23: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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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 것, 좋은 것만 보는 것

행복은 어떻게 보고 해석하느냐에 달려있다.

잘한 것을 잘 보는 것은 능력이 필요치 않다. 그냥 보고 행동하면 된다. 우리가 관계 맺고 있는 사람과 환경을 보라 잘하는 사람, 좋은 환경 무엇이 문제가 되겠는가. 그냥 좋을 뿐이다.

문제는 내 눈에 거슬리는 사람과 환경을 어떻게 보느냐가 행복의 성패가 달려있다.

, 언젠가부터 많은 사람들을 대하는 나의 마음의 기준이 하나 생겼다. 보는 대로 반응하니 내 마음이 상하는 것 같아 힘들었다.

잘한 사람, 잘하고 있는 사람은 문제 될 것이 하나도 없다. 잘하니까 그런데 문제는 잘못하는 사람이라는 것, 이런 사람들을 볼 때 왜 이정도 밖에... 왜 이렇게 할까... 마음이 상해진다.

현재를 기준삼는다면, 현재 잘못하고 있는 사람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할 것인가가 중요한데 전, 이렇게 생각한다. 이 사람이 현재는 잘못하고 있지만 과거에 그가 잘한 것만 기억하기로 했다. 그때 잘했는데 지금은 마음이 상하는 일이 있어서 마음에 불편함이 있어서 그렇겠지 앞으로 잘할 것을 생각하면서 그 사람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도록 노력한다. 그러면 그 사람이 귀하고 소중하게 생각되면서 그를 대하는 나의 태도가 달라지니 금방 문제가 문제가 아니라 답이 된다. 사람은 감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감정은 속일 수 없다. 속에 있는 감정이 겉으로 드러난다. 과거에 잘한 것도 없고 현재도 잘못하고 있는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앞으로 잘할 것으로 생각하면 그도 역시 귀하게 생각된다. 행복을 소유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된다. 삶은 해석이다. , 불행이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달려있다.

누구든 상관없이 좋은 감정, 좋은 것들로만 가득 가득 마음에 채우면 행복이 주어지고 좋지 않는 것으로 채우면 불행이 주어진다. 선택은 내가 해야 한다. 좋은 것은 채우고 좋지 않는 것은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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