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반테스는 돈키호태를 통해서 이렇게 외쳤습니다. “누가 미친 거요? 장차 이룰 수 없는 세상을 상상하는 내가 미친 거요? 아니면 세상을 있는 그대로만 보는 사람들이 미친 거요?”
소명을 받은 이들은 장차 이룰 수 없는 세상이라고 생각하는 그 세상을 이루고자 뛰어드는 미친 사람으로 불립니다.
그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고 하나님께 속하였기에 어찌할 수 없습니다.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그러니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끊임없이 하나님께 찬미의 제사를 드립시다. 이것은 곧 그의 이름을 고백하는 입술의 열매입니다. <히1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