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내가 변화시킬 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평정함을 주시고
내가 변화시킬 수 있는 일에 대하여는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두 가지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게 하시고 순간마다 즐기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곤란한 일을 당할 때면 평화로 가는 통로라고 생각할 수 있게 하옵소서.
죄악이 많은 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하시고, 내가 원하는 그 모습으로 생각지 말게 하옵소서. <라인홀드 니버>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자기의 것은 무겁지 않습니다. 무겁다면 내려 놓아야 할 남의 것일 수 있습니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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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