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죄의 수학

김장환 목사 | 2013.01.07 19:51:54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죄의 수학

 

어느 분이 죄와 관련해 +,-,×,÷를 이렇게 풀었습니다.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 더하기-죄는 그대의 문제를 더한다.
    죄된 방법을 쓰면 점점 더 얽히고 골치 아파진다.
★ 빼기-죄는 그대의 정력을 빼앗는다.
    죄가 깊어 갈수록 의욕은 빠지고 무력해진다.
★ 곱하기-죄는 그대의 아픔을 곱한다.
    죄된 생활이 마취제가 될 때가 있으나 깬 뒤의 아픔은 이전보다 더하다.
★ 나누기-죄는 이웃을 나눈다.
    죄는 가족까지 쪼갠다. 죄는 친구를 잃게 한다.
    결국 죄는 그대의 영혼을 갈기갈기 찢을 것이다.
    욕심과 미움과 거짓으로 오염된 인간은 선행이나 수양으로 변화되지 않습니다.
하늘의 영광을 버리시고,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기 위해 인간으로 이 세상에 오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만이 우리를 죄와 심판에서 구원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죄를 이기십시오.

주님! 십자가의 사랑으로 새롭게 하소서.
이전의 죄 된 나의 모습을 버리고 새사람이 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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