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때로 텅빈 공간이 되라

이주연 목사 | 2010.09.02 23:53:25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사람과의 관계에서
때로 텅빈 공간이 되라.

다른 사람이 지나다니게 하라.
자신 안에서 세계의 영혼을 발견하고,
인간 안에서 신의 정신을 보라
그것이 진정한 관계이다.

삶은 거울과 같다.
삶에 미소 지으라.
그러면 삶이 당신에게 미소 지을 테니까.
<인생수업, 퀴블러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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