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꿈꾸라

이주연 목사 | 2011.12.05 09:06:51 | 메뉴 건너뛰기 쓰기

<글 이주연 그림 황중환>

 

*위의 작품은 이주연 목사님과  

황중환 화백(동아일보 386C 저자)께서

한마음으로 만들어 서신 가족들께 드리는

마음의 선물입니다.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주를 따라 자기대로 사십시오.
남의 삶을 살지 말고.<연>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댓글 쓰기

목록 삭제
Copyright © 최용우 010-7162-3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