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236)-꽃몽우리
요즘 우리 아이들 혹은 우리들의 삶은 온실 속 화분에 자라는 꽃처럼 연약하지 않나 걱정이 됩니다.
조금은 거칠게 자랄 필요도 있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2009년 2월 21일(금) 김민수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