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꽃몽우리

김민수 목사 | 2012.04.22 09:08:52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들꽃편지(236)-꽃몽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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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우리 아이들 혹은 우리들의 삶은 온실 속 화분에 자라는 꽃처럼 연약하지 않나 걱정이 됩니다.

조금은 거칠게 자랄 필요도 있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2009년 2월 21일(금) 김민수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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