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세상이 자꾸 어두워가는 것은

이주연 목사 | 2011.07.08 12:26:12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세상이 자꾸 어두워가는 것은

내면의 불꽃이 아니라

물질로서 밝음을 얻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자꾸 혼란스러워지는 것은

가난한 마음이 아니라

망상적 욕심에 휘말려 들기 때문입니다.

 

내면의 불꽃을 일으키고

가난한 마음으로 길을 간다면

밤 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영원을 드러내는 진리가 길을 안내할 것입니다.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자기만 독야청청하고자 하면,

함께 갈 동지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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