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하늘의 사랑

이주연 목사 | 2010.03.15 21:31:20 | 메뉴 건너뛰기 쓰기
"하늘이 하는 일은
오차가 없고 빈틈이 없다.

마치 나무나 풀에 결이
조금도 흐트러짐 없이 나 있는 것과 같다.

그리고 하늘은 만물 중에서
어느 하나 빠뜨리지 않고 사랑을 한다.

오직 받아들이는 사람이
그것을 모를 뿐이다."

<서경>의 상서에서

*오늘 저는 사순절기의 교회 일로 시간을 내기가 어려우나
<생명의 강 살리기>를 위해서 강물 따라 순례하는 친구들의 부름을
거절할 수 없어 문경새재 제3 관문을 다녀오기로 하였습니다.
화요영성클래스 형제자매들과 함께 다녀오려 합니다.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기쁨으로 영성의 길
하루 한 단 오르기*

사랑한다고
말하십시오.
사랑이 뒤따를 것입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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