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소금과 빛

이주연 목사 | 2009.12.18 22:26:10 | 메뉴 건너뛰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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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짠 맛을 되찾게 하겠느냐?
짠 맛을 잃은 소금은 아무데도 쓸 데가 없으므로,
바깥에 내버려서 사람들이 짓밟을 뿐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세운 마을은 숨길 수 없다.

또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다 내려놓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다 놓아둔다.
그래야 등불이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환히 비친다.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에게 비추어서,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
(마 5:13-16)

*기쁨으로 영성의 길
하루 한 단 오르기*

자유롭게 마음껏 살되
하나님 두려워함을
잊지 마십시오.


*사진 감사-서신 가족이시며 햇볕같은 이야기 발행인이신
최용우 님께 보내주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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