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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찬양 | 2011.03.31 19:38:41 | 메뉴 건너뛰기 쓰기

해로운 음악

미국의 도로시 라탈락 박사는 최근 2년 동안 템플뷰엘 대학에서 록 뮤직이 식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실험했다. 박사는 하루에 세 시간씩 록 뮤직과 사탄적인 음악을 식물에 들려주었더니 한 달도 못 가 끔찍한 결과가 나왔다. 어린 호박에 주름살이 생기고 토마도는 납작해졌으며 옥수수는 구부러졌다.
그 반면 왈츠와 세레나데를 들려준 식물은 생기를 띠고 싱그럽게 자랐으며, 열매도 알차고 윤기가 있었다. 식물도 그런데 사람은 오죽할까. 청소년들이 사탄적인 음악을 계속들으면 영혼과 생활이 파괴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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