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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밭 새벽편지]당신이 곁에 있는 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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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일 |
2004-09-24 |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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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밭 새벽편지] 당신은 어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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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일 |
2004-09-24 |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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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밭 새벽편지]나의 사랑하는 아내 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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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일 |
2004-09-24 |
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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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밭 새벽편지]부자가 되려면 시스템을 구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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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일 |
2004-09-24 |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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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밭 새벽편지]눈물을 흘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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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일 |
2004-09-24 |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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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의 사랑칼럼) 백학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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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 |
2004-09-24 |
1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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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의 사랑칼럼) 청년들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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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 |
2004-09-24 |
1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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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의 사랑칼럼) 9일 동안 천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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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 |
2004-09-24 |
1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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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의 사랑칼럼) 마음을 얻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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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 |
2004-09-24 |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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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의 사랑칼럼) 자녀들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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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 |
2004-09-24 |
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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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편지] 공부에 즐거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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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
2004-09-24 |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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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편지] 아인슈타인은 어떻게 자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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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
2004-09-24 |
1354 |
| 35457 |
[지리산 편지] 현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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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
2004-09-24 |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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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편지] 사람 만들기 (People M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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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
2004-09-24 |
1448 |
| 35455 |
[지리산 편지]벤구리온과 노동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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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
2004-09-24 |
1436 |
| 35454 |
[지리산 편지] 노동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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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
2004-09-24 |
1328 |
| 35453 |
[지리산 편지] 교육은 칼보다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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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
2004-09-24 |
1477 |
| 35452 |
[지리산 편지] 정직하게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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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
2004-09-24 |
1340 |
| 35451 |
[지리산 편지] 등소평(鄧小平)한테서 배워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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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
2004-09-24 |
1481 |
| 35450 |
[지리산 편지] 기업가 정신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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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
2004-09-24 |
1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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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편지] 부끄러운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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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
2004-09-24 |
1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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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서신] 껍데기가 아니라 마음의 중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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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
2004-09-24 |
1455 |
| 35447 |
[산마루서신] 가장 좋은 소리는 말라 죽은 오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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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
2004-09-24 |
1269 |
| 35446 |
[산마루서신] 멀리 전체를 볼 수 있는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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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
2004-09-24 |
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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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서신] 좌절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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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
2004-09-24 |
1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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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서신] 모든 것 위에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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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
2004-09-24 |
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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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서신] 율곡 선생의 하루 생활과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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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
2004-09-24 |
1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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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서신] 표범이 사슴을 잡아먹기는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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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
2004-09-24 |
1354 |
| 35441 |
[산마루서신] 발레리나 강수진이 보여주는 것(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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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
2004-09-24 |
30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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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서신] 발레리나 강수진이 보여주는 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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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
2004-09-24 |
1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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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서신] 작은 무관심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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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
2004-09-24 |
1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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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서신]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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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
2004-09-24 |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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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서신] 말씀을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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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
2004-09-24 |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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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서신] 병원균마저도 때론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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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
2004-09-24 |
1263 |
| 35435 |
[산마루서신] 낮잠의 여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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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
2004-09-24 |
1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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