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Home
로그인
Language
PC
예화
[39,983]
쓰기
두려워하지 말고, 후회하지 마십시오.
김필곤
2006.06.28
바람불면 나무는 흔들립니다.
김필곤
2006.06.28
부드러운 갈대가 뻘 밭을 지킵니다.
김필곤
2006.06.28
믿으면 이루어 집니다.
김필곤
2006.06.28
희망은 희망을 선택하는 자의 것입니다.
김필곤
2006.06.28
한 줄로도 바이올린을 연주할 수 있습니다.
김필곤
2006.06.28
남아 있는 것이 희망입니다.
김필곤
2006.06.28
아무리 좋은 씨앗도 밭에 뿌려져야 열매를 맺습니다.
김필곤
2006.06.28
고난도 하나님이 주신 선물일 수 있습니다.
김필곤
2006.06.28
달걀은 꿇는 물 속에서 단단해 집니다.
[1]
김필곤
2006.06.28
가마 속의 콩도 삶아야 먹을 수 있습니다.
김필곤
2006.06.28
주물틀이 다르면 그릇 모양도 달라집니다
김필곤
2006.06.28
죽음은 벽이 아니라 문입니다.
김필곤
2006.06.28
시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김필곤
2006.06.28
썩은 나무는 재목이 될 수 없습니다
김필곤
2006.06.28
물이 있어 고기는 행복합니다
김필곤
2006.06.28
격려는 세포를 춤추게 합니다.
김필곤
2006.06.28
[고도원의 아침편지] 우리의 꿈
고도원
2006.06.28
[고도원의 아침편지] 성공한 여성의 옷차림
고도원
2006.06.28
[고도원의 아침편지] 큰 꿈, 좋은 꿈
고도원
2006.06.28
이전
366 / 2000
다음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Copyright
©
최용우 010-7162-3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