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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영혼이 주를 찬양(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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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08:42:59

782

3詩

내 영혼이 주를 찬양 365

(최용우 네번째 시집)

저자/최용우

출판일/1판 2006.9.20

2판 2016.2.29

출판사/교보문고 퍼플

분류/종교 기독교(개신교)

크기/신국판 A5 153X225

페이지/398쪽

가격/14,300원

ISBN 978-89-240-39245

구입링크/ https://c11.kr/02yw

책구입 <내 영혼이 주를 찬양>398쪽 16300원 https://c11.kr/02yw

주님의 임재 안에서 주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는 실제적인 기도들.
그냥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주님이 내 마음에 오셔서 나를 위로하시고 함께 눈물을 흘려주시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믿음, 사랑, 기쁨, 감사, 행복이 가득한 366편의 글을 매일 한편씩 읽을 수 있도록 편집하였고, 선물하기에 좋게 깔끔하게 만들었습니다.
매일 아침 노트를 펼쳐놓고 연필을 들고 “주님!” 하고 부르면서 떠오르는 영감을 그대로 받아 적은 하나님과 함께 쓴 책입니다.
주님과 깊은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고 싶은 열망이 있었습니다. 나에게 있는 가장 좋은 것으로 주님을 높여드리고 싶은 소원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찾던 중에 매일 아침 모든 일을 시작하기 전 가장 먼저 주님을 부르며 한 편의 기도 찬양 詩를 쓰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이 책은 제가 쓴 것이 아닙니다. 수첩에 ‘주님!’ 하고 쓴 다음 조용히 눈을 감고 기다리고 있으면주님께서 대답하시고 감동을 주셔서 때로는 주님이 영광 받으시고, 때로는 사랑을 속삭여 주시고, 부드럽게 격려해 주시고, 때로는 저를 칭찬하시거나 책망하시고... 저는 열심히 받아 적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 책이 탄생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일입니다. 내 딸들이 나에게 ‘아빠, 아빠’ 하고 불러주는 순간이 저는 가장 행복합니다. 그렇게 부른 다음에는 꼭 무슨 요구사항이 뒤따라오지만 그래도 그 ‘아빠’ 소리를 듣고 또 뜯고 싶습니다. 하나님 나의 아버지께서도, ‘아빠!’ ‘주님!’ 하고 불러 드리면 그렇게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시고 좋아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님을 부르면 행복합니다.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책 소개글 중에서

책구입 <내 영혼이 주를 찬양>398쪽 16300원 https://c11.kr/02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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