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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워버리는 불

2022년 회동 최용우............... 조회 수 62 추천 수 0 2022.05.21 06: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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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237번째 쪽지!

 

□6.태워버리는 불

 

1.어릴 때 아랫마을 가는 길에 ‘귀신바위’가 있었습니다.(지금도 있음) 친구들과 밤에 보면 바위 주변에서 알 수 없는 빛이 반짝이는 것을 보며 무서워했죠. 지금 생각해보면 멀리서 비추는 자동차 불빛에 비석이 반사되어 반짝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만드신 세계는 완전한 빛의 세계였지만 인간이 타락함으로 이 세상에 어둠이 합법적으로 들어왔고, 어두움도 동일하게 불(열)을 사용하여 인간들을 괴롭힙니다. 그 불을 ‘혼불’이라고도 하고 귀신불, 도깨비불, 영불... 여러 이름으로 부릅니다.

2.어떤 특정한 영적인 상황에서 어둠이 그 사람의 심령에 들어가게 되면 그 사람의 마음과 생각과 의지를 장악해 버립니다. 그렇게 장악된 어둠의 상태를 ‘귀신 들림’이라고 합니다. 나의 의지가 어느 정도 방어를 하면 귀신 들린 상태까지는 아니지만 마음에 쓴 뿌리로 남아 평생토록 그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3.어떤 사람 속에 어둠이 들어가 불(열)을 지를 때, 이 세상에서는 어떤 무기나 약으로도 그 어둠을 몰아낼 수 없습니다. 어두움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그보다 더 힘이 쎈 다른 영만이 그를 태워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인 ‘성령’은 그들에게는 가장 무서운 ‘큰 영’입니다. 성령의 불은 어두움을 태워버립니다.

4.우리는 ‘예수님을 믿습니다.’라는 고백만 하면 끝인 줄 아는데 그게 아니고 예수 믿고 구원받았으면 그 다음엔 필수적으로 ‘성령 세례’와 ‘불세례’을 받아야 합니다. 두 가지를 합쳐 ‘불세례’라고도 합니다. 신앙의 세계는 질서와 조화의 세계인데 그 질서를 유지 시켜 주는 원동력인 열(불)이 없으면 예수 믿어도 여전히 혼란스럽고 어둠에 휘둘려 벌벌 떠는 삶을 살게 됩니다. ⓒ최용우 

 

♥2022.5.21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김교자

2022.05.21 06: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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