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선수와 후보로 대기 중이 었던 현영민 선수가 섭섭했겠어요...
예수 믿는 사람들이거든요... 티뷔에는 잘 안비쳐졌지만 경기 끝난 후 하나님께 감사하는 우리 선수들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보셨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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