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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계약 파기

2022년 회동 최용우............... 조회 수 83 추천 수 0 2022.02.05 06: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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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153번째 쪽지!


□12.계약 파기


1.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죄를 후손들에게 돌렸습니다.(마27:25) 그 결과 후손들은 거의 2천년 동안이나 나라 없는 떠돌이로 살아야 했으며, 나치군에 의해 600만명이나 죽임을 당했습니다. 예수님을 죽이면서 그 죄를 후손들에게 돌린 조상들이 잘못이지 후손들이 뭔 잘못입니까? 예수 잘 믿어도 환란을 당하는 사람은 몰라서 그렇지 조상들이 귀신들과 맺어놓은 계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계약을 예수 이름으로 찢어버리고 파기시켜야 환란을 당하지 않습니다.
2.조상이 무당을 섬긴 후손은 유독 분열을 시기, 이간질, 분열, 이혼이 많습니다. 조상이 불교의 영향을 받은 후손은 공상을 많이 하고 이상주의자이지만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조상이 미신을 섬긴 후손은 어리석음의 영이 임하여 이상한 이단 교리에 잘 빠집니다. 조상이 잡신을 섬긴 후손은 가난의 영과 혼란의 영과 무슨 일을 해도 손해보는 영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3.집중적으로 회개 기도를 할 때, 회개의 영이 임하면 조상들이 귀신들과 맺은 계약들이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성령이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럴 때, “이 시간 조상으로부터 흐르는 모든 영향력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차단하노라! 나와 조상이 하나님 외에 다른 신들을 숭배하고,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한 모든 거짓 계약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파기하노라! 이 계약을 통해 내 삶을 묶고 있는 사단의 모든 결박을,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끊어버리노라! 이 계약을 통해 사단이 나와 나의 가정과 후손을 공격할 수 있는 모든 법적 권리와 그 효력을 박탈하노라! 이제 무효임을 선포하노라!” 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최용우


♥2022.2.5.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Jo Han

2022.02.06 20:56:43

아멘아멘‼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 으로 되어진 일 외의 모든것을 파기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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