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웃으라 그대여!

2010년 다시벌떡 최용우............... 조회 수 2334 추천 수 0 2010.03.10 09:13:49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735번째 쪽지!

□ 웃으라 그대여!

미소(微笑): 소리를 내지 않고 빙긋이 웃는 웃음. 씨익
대소(大笑): 호쾌한 웃음으로 크고 넓은 웃음. 하하하하하
함소(含笑): 머금은 여성적인 웃음. 방긋
교소(嬌笑): 아리따운 여성의 애교 있는 웃음. 아흐
홍소(哄笑): 입을 크게 벌리고 소리내어 웃는 웃음. 우헤헤헤헤
담소(談笑): 웃고 즐기며 이야기하면서 웃는 웃음. 크흐
폭소(爆笑): 갑자기 크게 터져 나오는 웃음. 푸하하하하하
미소(媚笑): 아양을 부리며 아첨하듯한 웃음. 이힉
절소(絶笑): 몹시 자지러지게 웃는 웃음. 캬캬캬캬캬캬
양소(良笑): 한 참 동안 웃음. 까르르르르르르르
학소(謔笑): 익살맞은 웃음. 윗트, 꽁트
박장대소(拍掌大笑): 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 와핫핫핫
파안대소(破顔大笑): 얼굴 표정을 한껏 지으며 크게 웃는 웃음. 헤벌레
가가대소(呵呵大笑): 껄껄하고 크게 웃는 웃음. 껄껄껄껄컥!
포복절도(抱腹絶倒): 배를 안고 넘어질 정도로 크게 웃음. 왁 내 배꼽!
홍연대소(哄然大笑): 양반들이 크게 껄껄 웃음. 어헛헛헛헛
일소천금(一笑千金): 한 번 웃는 것이 천금 같은 미인의 웃음
일소일소(一笑一少): 한 번 웃으면 한 번 젊어집니다.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 웃으면 집에 복이 옵니다. ⓒ최용우

♥2010.3.10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2'

신영옥

2010.03.13 00:12:31

오늘 글을 보구 웃음 종류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네요.♣어떻한 웃음이든지 웃음은 나 뿐만 아니라 상대방도 즐겁게 하니 많이 웃는것이 좋은 것 같네요. 오늘도 신나게 웃어봅시다...하하하하

요셉

2010.03.13 00:12:53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웃으며 살기를 원합니다.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웃으면 영육을 강건케 하니 笑門萬福來, 하늘에 복과 땅에 기름진 복이 풍성히 채워지겠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93 2010년 다시벌떡 아버지 [1] 최용우 2010-05-24 2118
3792 2010년 다시벌떡 기쁨과 쾌락 [1] 최용우 2010-05-22 2489
3791 2010년 다시벌떡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1] 최용우 2010-05-20 2327
3790 2010년 다시벌떡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 [1] 최용우 2010-05-19 2519
3789 2010년 다시벌떡 깨끗한 집과 더러운 집 [1] 최용우 2010-05-18 3624
3788 2010년 다시벌떡 아빠 공부중 최용우 2010-05-17 2129
3787 2010년 다시벌떡 오! 젊음의 열정 최용우 2010-05-15 2326
3786 2010년 다시벌떡 콤플렉스, 천재! 최용우 2010-05-14 2468
3785 2010년 다시벌떡 기독교의 미래 최용우 2010-05-13 2478
3784 2010년 다시벌떡 사자같이 담대한 믿음 [3] 최용우 2010-05-12 2402
3783 2010년 다시벌떡 이마에 뭐가 찍혀 있습니까? 최용우 2010-05-11 2108
3782 2010년 다시벌떡 당신이 그토록 크신 사랑인 줄 [1] 최용우 2010-05-10 2262
3781 2010년 다시벌떡 개구리 소리 최용우 2010-05-08 2850
3780 2010년 다시벌떡 마두금을 울려라 file 최용우 2010-05-07 1470
3779 2010년 다시벌떡 원을 지우는 사람 최용우 2010-05-06 2084
3778 2010년 다시벌떡 허황된 꿈 그만 꾸그라 최용우 2010-05-04 2001
3777 2010년 다시벌떡 진짜 기네스북 [3] 최용우 2010-05-03 2201
3776 2010년 다시벌떡 지금 이 순간 [2] 최용우 2010-05-01 2318
3775 2010년 다시벌떡 성경은 믿어야 하는 책 최용우 2010-04-30 2210
3774 2010년 다시벌떡 개나 소나 물고 다니는 성령 [3] 최용우 2010-04-28 2349
3773 2010년 다시벌떡 아름답고 행복한 삶 file [2] 최용우 2010-04-27 2410
3772 2010년 다시벌떡 늑대가 내 자녀들에게 뭘 했나? [2] 최용우 2010-04-26 2290
3771 2010년 다시벌떡 말을 많이 하는 것은 최용우 2010-04-24 2289
3770 2010년 다시벌떡 의인과 악인 [2] 최용우 2010-04-23 2526
3769 2010년 다시벌떡 고생과 고난 최용우 2010-04-22 2428
3768 2010년 다시벌떡 주님과 성경암송하며 만나세요 최용우 2010-04-20 2352
3767 2010년 다시벌떡 성경을 어떻게 봅니까? [3] 최용우 2010-04-19 2191
3766 2010년 다시벌떡 꽃 따기 최용우 2010-04-17 2211
3765 2010년 다시벌떡 내 아들 아까워서 어떠켜... 최용우 2010-04-16 2018
3764 2010년 다시벌떡 택시운전하는 목사님 최용우 2010-04-15 2416
3763 2010년 다시벌떡 사장님 사장님 우리 사장님 최용우 2010-04-14 1962
3762 2010년 다시벌떡 산은 높다 최용우 2010-04-13 1950
3761 2010년 다시벌떡 바다는 넓고 최용우 2010-04-12 2083
3760 2010년 다시벌떡 칭찬합니다 칭찬합시다. 최용우 2010-04-10 1974
3759 2010년 다시벌떡 삼삼히 들리는가 최용우 2010-04-09 234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