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사랑을 말하는 사람

2007년 오직예수 최용우............... 조회 수 705 추천 수 0 2007.11.20 07:47:4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085번째 쪽지!

        □ 사랑을 말하는 사람

사랑은 기쁨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은 행복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은 만남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은 섹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은 괴로움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은 달콤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은 슬픈 이별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글을 읽는 그대는
사랑은 무엇이라고 말하시겠습니까? ⓒ최용우

♥2007.11.20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10'

종촌촌놈

2007.11.20 23:44:30

오늘은 좋은 생각거리를 주시는군요. 사랑이라.. 사랑은 주기도하고, 받기도하고,,,, 사랑은... '나눔'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김현주

2007.11.23 00:47:54

사랑은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유병일

2007.11.23 00:48:17

사랑은 용서입니다. ..

김환명

2007.11.23 00:48:48

사랑은 만남입니다. 모든 것은 만남에서 시작됩니다. 만나지 않고서는 모든 것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좋은 만남을 해야 합니다. 잘못된 만남을 해서는 무용이요. 악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좋은 만남이 이뤄지고, 좋은 대화가 이뤄지고, 좋은 교제로 성령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 할렐루야.

김지영

2007.11.23 00:49:06

사랑은 인내입니다. 믿고 기다려주는거... 오늘도 샬롬!! ..

라일락 향기

2007.11.23 00:49:26

사랑은 배려이며 신뢰함입니다.

샬롬

2007.11.23 00:49:53

사랑은요? 상대방을 인정하는거 아닐까요?

주은혜

2007.11.23 00:50:13

안녕하세요 전도사님? 오랜만입니다. 저는요 사랑은 관심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진실한 관심

이은희

2007.11.23 00:50:31

사랑은 힘입니다...무엇인가를 가능하게하는 힘이요

한민수

2007.12.18 11:18:21

기다림.인내. 나눔 등등...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23 2009년 가슴을쫙 음악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1] 최용우 2009-10-21 2158
3622 2009년 가슴을쫙 밝은 마음 최용우 2009-10-20 2249
3621 2009년 가슴을쫙 찌찌 때때 까까 뽀뽀 최용우 2009-10-19 2742
3620 2009년 가슴을쫙 웃음버튼 [1] 최용우 2009-10-17 2497
3619 2009년 가슴을쫙 가을은 가을이다 최용우 2009-10-16 2149
3618 2009년 가슴을쫙 어떤 사람이 성공하는가? [3] 최용우 2009-10-15 2581
3617 2009년 가슴을쫙 고양이와 성경 [3] 최용우 2009-10-14 2789
3616 2009년 가슴을쫙 문풍지 우는 소리 file [4] 최용우 2009-10-13 4096
3615 2009년 가슴을쫙 사랑합니다 여러분 [1] 최용우 2009-10-12 2131
3614 2009년 가슴을쫙 참 맑고 밝은 사람 [1] 최용우 2009-10-10 2400
3613 2009년 가슴을쫙 들쑥날쑥 [1] 최용우 2009-10-09 2002
3612 2009년 가슴을쫙 듣는 것이 생명이다 최용우 2009-10-08 2124
3611 2009년 가슴을쫙 정말 아름다운 나라 [2] 최용우 2009-10-07 1957
3610 2009년 가슴을쫙 바보처럼 산 사람들 [1] 최용우 2009-10-06 2207
3609 2009년 가슴을쫙 인간과 짐승이 다른 점 [2] 최용우 2009-10-05 2371
3608 2009년 가슴을쫙 최고의 이자를 드립니다 최용우 2009-10-01 1924
3607 2009년 가슴을쫙 아름다운 마지막 모습을 위해 최용우 2009-09-30 1995
3606 2009년 가슴을쫙 열매로 그 사람을 압니다 [1] 최용우 2009-09-29 2317
3605 2009년 가슴을쫙 도덕적 게으름 [3] 최용우 2009-09-28 2235
3604 2009년 가슴을쫙 국화 보았어요? [3] 최용우 2009-09-26 1322
3603 2009년 가슴을쫙 만나는 사람마다 [5] 최용우 2009-09-25 3270
3602 2009년 가슴을쫙 자, 이제 준비합시다 [2] 최용우 2009-09-24 2049
3601 2009년 가슴을쫙 자신에 대한 철저한 부정 [1] 최용우 2009-09-23 4524
3600 2009년 가슴을쫙 자신에 대한 철저한 긍정 [3] 최용우 2009-09-22 2139
3599 2009년 가슴을쫙 사랑으로 용감하게 최용우 2009-09-21 3383
3598 2009년 가슴을쫙 풀은 뿌리까지 [1] 최용우 2009-09-19 2162
3597 2009년 가슴을쫙 어떤 생각이 죄인지 아닌지를 아는 법 [4] 최용우 2009-09-18 4682
3596 2009년 가슴을쫙 망각의 구름 속에 [1] 최용우 2009-09-17 2087
3595 2009년 가슴을쫙 길이 길을 막는다 [1] 최용우 2009-09-16 2151
3594 2009년 가슴을쫙 하나님의 기다림 [2] 최용우 2009-09-15 2291
3593 2009년 가슴을쫙 기독교적 삶의 네 단계 [1] 최용우 2009-09-14 2330
3592 2009년 가슴을쫙 나는 다만 사랑할 뿐이고 [3] 최용우 2009-09-12 2143
3591 2009년 가슴을쫙 모깃불을 피우며 최용우 2009-09-11 2232
3590 2009년 가슴을쫙 습득식 기도와 주부적 기도 [1] 최용우 2009-09-10 2254
3589 2009년 가슴을쫙 아멘을 어떻게 해야 하나? 최용우 2009-09-08 187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