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잘 풀리는 사람과 안 풀리는 사람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2666 추천 수 0 2008.07.31 08:45:44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283번째 쪽지!

        □ 잘 풀리는 사람과 안 풀리는 사람

1.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정말로 잘 풀립니다. 그러나 하나님 대신, 돈이나, 명예나 자식이나 자기 의, 또는 자기 목표를 섬기는 사람은 안 풀립니다.
2.영적으로 겸손하고 자기 죄를 크게 깨달을수록 잘 풀립니다. 그러나 기도 많이 하고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 오히려 자기 의(義)가 하나님 자리를 차지하여 안 풀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3.모든 사람, 심지어 적과도 화평해야 잘 풀립니다. 그러나 한 사람이라도 원수를 맺으면 마귀적 방법 외에는 풀 방법이 없습니다.
4.자녀를 용서하는 부모, 부모를 공경하는 자녀는 정말로 잘 풀립니다. 그러나 부모 마음에 자녀에 대한 괴씸한 마음이 있으면 그 자녀는 안 풀리고, 자녀의 마음에 부모에 대해 맺힌 것이 있으면 부모가 안 풀립니다.  
5.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들, 즉 거룩한 것과 진리와 권위에 순복하는 사람은 잘 풀립니다. 그러나 마귀가 좋아하는 것들 즉, 세속적이고 타락하는 것, 방자한 것, 거역하는 사람은 안 풀립니다.
6. 성경과 율법과 도덕은 나를 위해 있는 것, 나에게 적용될 때만 효과가 있는 약이니 이런 사람은 일이 잘 풀립니다. 그러나 성경과 율법과 도덕적인 잣대로 너를 재는 것, 너에게 적용하면 독이 되니 그런 사람은 일이 잘 안 풀립니다. ⓒ최용우

♥2008.7.31. 나무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3'

신이나네

2008.08.03 10:03:29

좋으시고 훌륭하신 말씀 잘 세깁니다. 그런데 한 가지 더 붙이고 싶은데요. 될까요? 7, 사람을 너무 가려 사귀거나 의심이 많은 사람은 잘 안 풀립니다. 잘 낫건 못 낫건 잘 어루러지고 신뢰를 갖고 대하는 사람은 잘 풀립니다. 어때요, 말이 됩니까?

믿음공방

2008.08.06 10:49:27

신이나네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너무 가려서,, 너무 의심해서는 아니되겠지요... 형통하소서

김성배

2008.08.15 15:18:08

잘 읽었습니다. 사람들이 몰라서 안풀리는게 아니라 순종하는 믿음이 없어서 안풀리는 것 같네요. 알긴 잘 알지만 그것을 행하려고 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잘 읽고 갑니다. 샬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88 2009년 가슴을쫙 순종이란? 최용우 2009-09-07 1116
3587 2009년 가슴을쫙 루빠바룰라디비디바바바 [1] 최용우 2009-09-04 2238
3586 2009년 가슴을쫙 신앙의 두 줄기 흐름 최용우 2009-09-03 2115
3585 2009년 가슴을쫙 사랑입니다 최용우 2009-09-02 2021
3584 2009년 가슴을쫙 오리들도 아는 것을 [1] 최용우 2009-08-29 1852
3583 2009년 가슴을쫙 오래참기 [3] 최용우 2009-08-28 2427
3582 2009년 가슴을쫙 많이 주기 [2] 최용우 2009-08-27 1970
3581 2009년 가슴을쫙 격려하기 최용우 2009-08-26 2454
3580 2009년 가슴을쫙 목소리 낮추기 최용우 2009-08-25 2478
3579 2009년 가슴을쫙 깊이 생각하기 file [2] 최용우 2009-08-20 2117
3578 2009년 가슴을쫙 따뜻해지기 [4] 최용우 2009-08-14 2007
3577 2009년 가슴을쫙 단순하게 살기 최용우 2009-08-14 1998
3576 2009년 가슴을쫙 욕심 버리기 최용우 2009-08-10 3159
3575 2009년 가슴을쫙 사랑하기 최용우 2009-08-08 2220
3574 2009년 가슴을쫙 록펠러의 후계자 최용우 2009-08-07 3217
3573 2009년 가슴을쫙 괴테의 짝사랑 최용우 2009-08-06 2506
3572 2009년 가슴을쫙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운동력 있고 [2] 최용우 2009-08-05 9259
3571 2009년 가슴을쫙 옛날 빨래터 모습 [2] 최용우 2009-08-04 3186
3570 2009년 가슴을쫙 성 프란치스코의 기도 최용우 2009-08-03 4170
3569 2009년 가슴을쫙 증인의 증언 최용우 2009-08-01 1826
3568 2009년 가슴을쫙 뜸들이기 [1] 최용우 2009-07-29 2102
3567 2009년 가슴을쫙 비전과 소명 [1] 최용우 2009-07-28 2574
3566 2009년 가슴을쫙 지구는 거대한 보물창고 최용우 2009-07-27 1841
3565 2009년 가슴을쫙 예수의 십자가 피의 의미 [1] 최용우 2009-07-24 2624
3564 2009년 가슴을쫙 하나님이 쓰는 사람은 최용우 2009-07-23 2587
3563 2009년 가슴을쫙 100%받는 기도응답의 원리 한가지 [3] 최용우 2009-07-22 2560
3562 2009년 가슴을쫙 막장이야기 하지들 마세요 [4] 최용우 2009-07-21 2171
3561 2009년 가슴을쫙 미친놈과 멍청한놈 [5] 최용우 2009-07-20 2293
3560 2009년 가슴을쫙 다른 방법은 없다 [2] 최용우 2009-07-18 2239
3559 2009년 가슴을쫙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최용우 2009-07-17 2323
3558 2009년 가슴을쫙 책은 사라지는가? 최용우 2009-07-16 1804
3557 2009년 가슴을쫙 태풍이 지나간 자리 [2] 최용우 2009-07-15 2952
3556 2009년 가슴을쫙 나는 거부한다! [1] 최용우 2009-07-14 2209
3555 2009년 가슴을쫙 자녀를 형통하고 장수하게 하려면 [1] 최용우 2009-07-13 2095
3554 2009년 가슴을쫙 마가복음 11장 23절의 비밀 [2] 최용우 2009-07-11 465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