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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그 191번째 쪽지!
▨ 4등칸이 없어서
슈바이처 박사의 이야기 입니다.
어느해 그분이 모금운동을 하기위해 고향을 방문 했답니다.
열차가 역에 도착했을 때 환영객들은 박사님이 기차에서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기차가 출발하는데도 박사님이
안 내리는 것 이었어요.
나중에 알고 봤더니 환영객은 1등칸 앞에서 기다렸고
박사님은 3등칸에서 내렸다는겁니다.
그리고는 하하하 웃으면서
" 4등칸이 있어야 말이죠! 그래서 3등칸을 타고왔죠"
참으로 겸손하고 청빈한 태도가 아닐수 없습니다.
단군 할아버지가 1년에 1억원씩 저금했다면 지금쯤 4500억
원쯤 될거란 이야기...그걸 몇년만에 거둔(?) 보통사람 때문에
국민들 사이에 허무주의가 만연하고 억대 복권이 잘 필린다는
이즈음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 분의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밤새도록 비가 내렸습니다.
그 191번째 쪽지!
▨ 4등칸이 없어서
슈바이처 박사의 이야기 입니다.
어느해 그분이 모금운동을 하기위해 고향을 방문 했답니다.
열차가 역에 도착했을 때 환영객들은 박사님이 기차에서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기차가 출발하는데도 박사님이
안 내리는 것 이었어요.
나중에 알고 봤더니 환영객은 1등칸 앞에서 기다렸고
박사님은 3등칸에서 내렸다는겁니다.
그리고는 하하하 웃으면서
" 4등칸이 있어야 말이죠! 그래서 3등칸을 타고왔죠"
참으로 겸손하고 청빈한 태도가 아닐수 없습니다.
단군 할아버지가 1년에 1억원씩 저금했다면 지금쯤 4500억
원쯤 될거란 이야기...그걸 몇년만에 거둔(?) 보통사람 때문에
국민들 사이에 허무주의가 만연하고 억대 복권이 잘 필린다는
이즈음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 분의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밤새도록 비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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