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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뒤집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

2009년 가슴을쫙 최용우............... 조회 수 2136 추천 수 0 2009.06.23 07:53:45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539번째 쪽지!

 

□ 뒤집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

 

모처럼 장모님이 오셨습니다. 우리는 마당에서 숯불을 피우고 삼겹살을 구워먹었습니다. 노릇노릇 잘 구워진 삼겹살을 방금 밭에서 딴 상추위에 얹고, 직접 키운 콩으로 메주를 담가 만든 된장을 얹어 입안에 쏙!
지글지글지글 치-치-치- 오오오... 살이 숯불에 타는 소리입니다. 지나가던 동네 사람이 담 구멍으로 내다보고 침을 꼴깍 흘립니다. 흐흐
그런데 갑자기 누가 "으으아아아.... 안 익었다!" 하고 비명을 지르네요.
삼겹살 한 점이 잘 뒤집어지지 않아서 제대로 익지 않았군요!
삼겹살은 요리조리 잘 뒤집으며 골고루 구워야 제 맛이 납니다.
그리스도인은 뒤집어지지 않은 삼겹살이 되면 안됩니다.(호세아7:8)
그리스도인은 앞뒤가 같고, 처음과 나중이 변함이 없으며,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합니다. 얼굴에는 웃음을 활짝 지으면서 속으로는 흑심을 품은 사람이 되면 안됩니다. 한쪽으로는 선한 일을 하면서 다른 한쪽으로는 죄를 지으면 안됩니다. 두 마음을 품어 정함이 없는 자가 되면 안됩니다.
자, 앞뒤로 잘 뒤집어 구운 삼겹살 한 입 드시고 ~ 쏙! 드셨으면 이제 우리도 앞뒤로 잘 익은 숯불 삼겹살 같이 맛있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최용우

♥2009.6.23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8'

박형주

2009.06.24 13:15:45

저 오늘 가족과 함께 삼겹살 먹습니다. 먹으면서 오늘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늘 좋은 글과 말씀을 감사드립니다.

김기영

2009.06.24 13:16:02

알면서도쉽지않죠 우라마음``

최동환

2009.06.24 13:16:22

일상생활속에일어난 사건을 자연스럽게 적용해서 참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인용

2009.06.25 10:46:05

앞 뒤로 잘 익은 숯불 샴겹살 같이 맛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어 가족과 이웃과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기를 기도합니다. 구수하고 좋은 글 매번 감사합니다. 평강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헬리강

2009.06.27 00:00:13

두마음을 품지 말고 온전히 주님께 꾸준히 나아갑시다^^;;

바람요정

2009.06.27 00:00:31

삼겹살 먹고 싶다 ㅋ

나는주님을사랑...

2009.06.27 00:00:57

생수의 강

2009.07.08 00:44:55

네..^^ 앞뒤로 잘 익은 숯불삼겹살 같이 맛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합니다. 전 바삭 바삭하게 익은 삼겹살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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