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예수님 너무 많이 자서 죄송합니다

2009년 가슴을쫙 최용우............... 조회 수 2068 추천 수 0 2009.06.25 09:08:55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541번째 쪽지!

        □ 예수님 너무 많이 자서 죄송합니다

간밤에 꿈을 꾸었습니다. 저는 15년 전 신학공부를 하던 시절로 돌아가 김남준 목사님(열린교회)의 강의시간에 강의를 듣고 있었습니다. 열강을 하던 교수님이 갑자기 강의를 딱 멈추더니 "여러분 생각이 났습니다."
학생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이 났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요즘 새벽기도 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놈이 새벽기도를 만들어서 이렇게 고생을 시키는 거야!! 찾아보니 예수님이 새벽기도를 가장 먼저 하셨더군요. 그런데 왜 하필이면 새벽이야? 그게 너무 궁금했는데 방금 불현듯 깨달았습니다."
"왜요? 왜 예수님이 새벽에 기도를 하셨습니까"
"낮에는 사람들을 만나느라 너무 바뻐서 기도할 시간이 없으셨던 것입니다. 새벽이라는 시간 자체가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기도할 기간이 새벽밖에 없으셨던 것입니다."
저는 낮에도 자고 밤에도 자고 강의시간에도 헤롱거리고... 노트에다가 '예수님 너무 많이 자서 죄송합니다.'하고 낙서를 하면서 처참한 심정이 되어 사람들이 쳐다보는 데도 참지 못하고 엉엉 울었습니다.
낮에 인터넷으로 김남준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는데, 설교중에 언급했던 이야기가 꿈속에서 똑같이 재현된 것입니다. 다만 꿈속에서는 "예수님 너무 많이 자서 죄송합니다."하고 말을 한 주인공이 제가 된 것입니다.
낮에도 기도할 시간이 충분하다면 굳이 새벽시간을 고집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최용우

♥2009.6.25.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4'

문광호

2009.06.26 01:24:35

네 항상 기도하는 것은 중요하고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새벽은 나름대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일을 시작하기전에 하나님과 대화하고 시작하고, 진행하면서 대화하고, 미치고도 하나님과 대화할수 있다면 너무나 좋은 일이죠. 새벽기도를 율법처럼 얽매여서 하는 것과 사모하는 심정으로 하는 것은 좀 다르지 않을까요?...이렇게 말입니다. 자고 일어나 맨처음 눈을 떠서 주님을 바라보는 기쁨, 나의 입술이 주를 찬양하고 기도하는 말을 맨먼저 하는 것, 나의 발이 맨 먼저 주의 성전에 들어가는 것, 나의 귀가 맨먼저 주의 말씀을 듣는 것....삶의 시작전에 주님과의 만남.... 새벽이 아니면 불가능 하겠죠?...주님도 그래서 새벽에 성부 하나님과 교통하신 것이죠.... 주님은 새벽에 습관을 따라 기도하셨고, 저녁에도 사역을 마치고 기도하셨고, 때론 밤을 새우며 금식하며 기도하셨죠....저도 새벽은 걸림돌이었지만 이제는 가장 사모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의 눈물을

2009.06.26 23:58:37

... 구약시대부터 '새벽을 깨우리로다' 하고 새벽이슬같은...새벽은 주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이었던듯합니다..^^

예쁜이 천사

2009.06.26 23:59:01

그러네요^^ 우리 주님은 새벽이라는 아름다운 시간을 우리에게 주셨지만, 육신이 연약하여 기도하지 못하고 있네요... 육신이 깨어있는 동안에는 바쁘다고, 시간없다고, 등등의 이유로 기도하지 못하면서 새벽에는 피곤하다고, 눈이 떠지지가 않는다고, 갖은 꺼리리를 붙이면서, 늘 달라고 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네요.... 돌쇠전도사님의 글을 보면서 잠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다시 한번 새벽을 두드려야겠군아 하는 결단을 내리며 들어갑니다.

생수의 강

2009.07.10 23:50:19

저도 너무 많이 자서 죄송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91 2009년 가슴을쫙 모깃불을 피우며 최용우 2009-09-11 2232
3590 2009년 가슴을쫙 습득식 기도와 주부적 기도 [1] 최용우 2009-09-10 2254
3589 2009년 가슴을쫙 아멘을 어떻게 해야 하나? 최용우 2009-09-08 1873
3588 2009년 가슴을쫙 순종이란? 최용우 2009-09-07 1118
3587 2009년 가슴을쫙 루빠바룰라디비디바바바 [1] 최용우 2009-09-04 2238
3586 2009년 가슴을쫙 신앙의 두 줄기 흐름 최용우 2009-09-03 2116
3585 2009년 가슴을쫙 사랑입니다 최용우 2009-09-02 2021
3584 2009년 가슴을쫙 오리들도 아는 것을 [1] 최용우 2009-08-29 1852
3583 2009년 가슴을쫙 오래참기 [3] 최용우 2009-08-28 2427
3582 2009년 가슴을쫙 많이 주기 [2] 최용우 2009-08-27 1970
3581 2009년 가슴을쫙 격려하기 최용우 2009-08-26 2454
3580 2009년 가슴을쫙 목소리 낮추기 최용우 2009-08-25 2479
3579 2009년 가슴을쫙 깊이 생각하기 file [2] 최용우 2009-08-20 2117
3578 2009년 가슴을쫙 따뜻해지기 [4] 최용우 2009-08-14 2007
3577 2009년 가슴을쫙 단순하게 살기 최용우 2009-08-14 1998
3576 2009년 가슴을쫙 욕심 버리기 최용우 2009-08-10 3159
3575 2009년 가슴을쫙 사랑하기 최용우 2009-08-08 2220
3574 2009년 가슴을쫙 록펠러의 후계자 최용우 2009-08-07 3217
3573 2009년 가슴을쫙 괴테의 짝사랑 최용우 2009-08-06 2507
3572 2009년 가슴을쫙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운동력 있고 [2] 최용우 2009-08-05 9259
3571 2009년 가슴을쫙 옛날 빨래터 모습 [2] 최용우 2009-08-04 3187
3570 2009년 가슴을쫙 성 프란치스코의 기도 최용우 2009-08-03 4171
3569 2009년 가슴을쫙 증인의 증언 최용우 2009-08-01 1826
3568 2009년 가슴을쫙 뜸들이기 [1] 최용우 2009-07-29 2103
3567 2009년 가슴을쫙 비전과 소명 [1] 최용우 2009-07-28 2574
3566 2009년 가슴을쫙 지구는 거대한 보물창고 최용우 2009-07-27 1841
3565 2009년 가슴을쫙 예수의 십자가 피의 의미 [1] 최용우 2009-07-24 2625
3564 2009년 가슴을쫙 하나님이 쓰는 사람은 최용우 2009-07-23 2588
3563 2009년 가슴을쫙 100%받는 기도응답의 원리 한가지 [3] 최용우 2009-07-22 2561
3562 2009년 가슴을쫙 막장이야기 하지들 마세요 [4] 최용우 2009-07-21 2171
3561 2009년 가슴을쫙 미친놈과 멍청한놈 [5] 최용우 2009-07-20 2293
3560 2009년 가슴을쫙 다른 방법은 없다 [2] 최용우 2009-07-18 2239
3559 2009년 가슴을쫙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최용우 2009-07-17 2324
3558 2009년 가슴을쫙 책은 사라지는가? 최용우 2009-07-16 1804
3557 2009년 가슴을쫙 태풍이 지나간 자리 [2] 최용우 2009-07-15 295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