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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702번째 쪽지!
□ 춤을 춥니다
바람이 부니
꽃과 나무와 풀들이 춤을 춥니다.
나비와 벌과 새들이 노래를 합니다.
짐승들과 물고기와 벌레들이 환호합니다.
산과 바다와 하늘이 밝은 빛을 냅니다.
모두 모두 창조주 하나님을 기뻐하며 춤을 춥니다.
뭐하세요? 바람이 불어요.
그렇게 무심코 앉아만 있지 말고
우리 인간들도 남녀노소 일어나 함께 춤을 추자구요.
하나님을 찬송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자구요.
그래야 우리의 삶이 환희와 노래와 춤이 되지요.
할렐루야 아멘 ⓒ최용우
♥2006.7.12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702번째 쪽지!
□ 춤을 춥니다
바람이 부니
꽃과 나무와 풀들이 춤을 춥니다.
나비와 벌과 새들이 노래를 합니다.
짐승들과 물고기와 벌레들이 환호합니다.
산과 바다와 하늘이 밝은 빛을 냅니다.
모두 모두 창조주 하나님을 기뻐하며 춤을 춥니다.
뭐하세요? 바람이 불어요.
그렇게 무심코 앉아만 있지 말고
우리 인간들도 남녀노소 일어나 함께 춤을 추자구요.
하나님을 찬송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자구요.
그래야 우리의 삶이 환희와 노래와 춤이 되지요.
할렐루야 아멘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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