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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무엇을 자랑하는가?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2089 추천 수 0 2006.11.25 23: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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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809번째 쪽지!

        □ 무엇을 자랑하는가?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말로는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 큰사랑을 바로 나에게 베풀어 주셨다는 사실을 이야기하자면 한시간으로는 부족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큰 부자이신지 없는 것이 없으십니다. 그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구할 때마다 정확하게 공급하신 하나님의 부요하심을 이야기하자면 하루 가지고는 부족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함과 영광스러움은 이 땅에서 무엇을 한들 얻을 수 없는 평안함과 영광스러움입니다. 그 거룩한 하나님의 속성을 경험하고 이야기하자면 하루 가지고는 안됩니다.
성경 66권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어떤 책에서도 맛볼 수 없는 재미와 감동을 줍니다. 그 성경 66권을 이야기하려면 한달, 두 달 가지고도 부족할 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는 어떻고요. 그분의 이름만 떠 올려도 평생 그분의 이야기만 하고 살아도 모자랄 만큼 엄청난 얘기들이 줄줄줄줄줄...
그런데, 사람들이 얼마나 예수님과 하나님에 대해 자랑할 것이 없으면... 전도한다면서 교회 건물, 교회 주차장, 목사 박사학위 받은 것이나 자랑이나 할까요. ⓒ최용우

♥2006.11.25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박민진

2006.12.12 01:11:53

오 주여 내 고난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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