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여유롭게 일하는 법

2007년 오직예수 최용우............... 조회 수 783 추천 수 0 2007.05.08 12:05:5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935번째 쪽지!

        □ 여유롭게 일하는 법

어느 날 제자들이 스승님에게 물었습니다.
"스승님은 어떻게 그렇게 늘 여유롭고 기쁘게 사십니까?
그 비결을 가르쳐 주시옵소서"
"그래. 가르쳐 주지. 간단하네. 나는 밥 먹을 때는 밥만 먹고,
가르칠 때는 가르치기만 하고, 잠잘 때는 잠만 자느니라"
"저희들도 다 그렇게 하는데요"
"너희는 아니여. 너희들은 밥 먹을 때 일할 생각하고, 일할 때 쉴 생각하고, 쉴 때 밥 먹을 생각하고, 잠잘 때 꿈을 꾸지 않느냐?"
"......... "
무슨 일이든 한 가지 일을 시작하면 그 일이 끝날 때까지 딴 생각하지 말고 그 일에만 전심전력을 다하여 하라는 말씀.
이 일 저 일 벌려놓기만 하면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되는 일 없이 마음만 분주하다는 뜻이렸다.  ⓒ최용우

♥2007.5.8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03 2008년 한결같이 꽃을 좋아하는 소 file [3] 최용우 2008-04-22 2058
3202 2008년 한결같이 이렇게 해보세요 [6] 최용우 2008-04-21 2127
3201 2008년 한결같이 거부(巨富)가 되고 싶다면 [3] 최용우 2008-04-19 1976
3200 2008년 한결같이 사는 것이란 [8] 최용우 2008-04-18 2218
3199 2008년 한결같이 저질 크리스챤 [4] 최용우 2008-04-17 2254
3198 2008년 한결같이 기독교의 위기 [4] 최용우 2008-04-16 2149
3197 2008년 한결같이 초 강력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 [2] 최용우 2008-04-15 2553
3196 2008년 한결같이 단호한 고백 [6] 최용우 2008-04-14 1960
3195 2008년 한결같이 오늘 나는 누구를 기쁘게 할까? [3] 최용우 2008-04-12 2190
3194 2008년 한결같이 공평하신 하나님 [2] 최용우 2008-04-11 2142
3193 2008년 한결같이 그분이 먼저 죽어주셨더군요 [6] 최용우 2008-04-10 2045
3192 2008년 한결같이 천방지축 못말리는 아내(유머) [1] 최용우 2008-04-08 2557
3191 2008년 한결같이 이것은 무엇일까요? [19] 최용우 2008-04-05 2588
3190 2008년 한결같이 홍길동 [2] 최용우 2008-04-04 2212
3189 2008년 한결같이 잠수함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4] 최용우 2008-04-03 2119
3188 2008년 한결같이 3일의 비밀 [3] 최용우 2008-04-02 2139
3187 2008년 한결같이 아빠는 몰라 [2] 최용우 2008-04-01 1961
3186 2008년 한결같이 도둑을 막는 세 가지 방법 [4] 최용우 2008-03-29 2102
3185 2008년 한결같이 누구를 뽑을 것인가? 최용우 2008-03-28 1878
3184 2008년 한결같이 생명이 내 손안에 있다 [3] 최용우 2008-03-27 2122
3183 2008년 한결같이 어떤 기도대장 권사님 최용우 2008-03-26 2274
3182 2008년 한결같이 싱글벙글 [1] 최용우 2008-03-25 1853
3181 2008년 한결같이 두 가지 지식 [1] 최용우 2008-03-24 1977
3180 2008년 한결같이 물에 빠졌을 때 [2] 최용우 2008-03-22 2056
3179 2008년 한결같이 다르게 말하는 사람들 [3] 최용우 2008-03-21 1983
3178 2008년 한결같이 아빠의 포옹 [4] 최용우 2008-03-20 2019
3177 2008년 한결같이 3d를 거부하라 [4] 최용우 2008-03-19 1883
3176 2008년 한결같이 일곱 번째 서방님 [2] 최용우 2008-03-18 1955
3175 2008년 한결같이 예레미야가 깨갱~ [2] 최용우 2008-03-17 1914
3174 2008년 한결같이 접시 닦는 수도원장 [1] 최용우 2008-03-15 1968
3173 2008년 한결같이 손으로 만들어 보세요 [1] 최용우 2008-03-14 1826
3172 2008년 한결같이 이렇게 말을 바꾸어 보세요 최용우 2008-03-13 2060
3171 2008년 한결같이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같이 최용우 2008-03-12 3374
3170 2008년 한결같이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1] 최용우 2008-03-11 1957
3169 2008년 한결같이 사냥꾼과 파수꾼 [1] 최용우 2008-03-10 217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