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142번째 쪽지!

        □ 나의 관심은 오직 예수

어떤 사람은 땅에 관심이 많아서 돈 되는 땅을 죽 꾀고 있더라.
나는 그게 하나도 부럽지 않다. 나의 관심은 오직 예수뿐!
어떤 사람은 집에 관심이 많아서 강남 어디에 산다고 자랑이 대단
나는 그게 전혀 부럽지 않다 나의 관심은 오직 예수뿐!
어떤 사람은 자기교회 새 성전 지었다고 목에 힘주네.
나는 그게 눈꼽만큼도 부럽지 않다. 나의 관심은 오직 예수뿐!
어떤 사람은 자기교회 목사님이 감리교 '감독'출신이라고 자랑하더라.
나는 그게 코딱지만큼도 부럽지 않네. 나의 관심은 오직 예수뿐!
앉으나 서나 나의 관심은 오직 예수뿐.
자나깨나 나의 관심은 오직 예수뿐!  ⓒ최용우

♥2008.2.1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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