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원숭이 같은 사람들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1983 추천 수 0 2008.02.25 07:50:17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159번째 쪽지!

        □ 원숭이 같은 사람들

새봄을 맞이하여 어떤 사람이 아무개 가게에 가서 10만원 주고 옷을 한 벌 맞췄습니다. 며칠 후 어떤 사람이 자기 옷과 똑같은 옷을 입고 있는 게 아닙니까?
"그 옷 어디에서 샀어?"
"오늘 아침에 아무개 가게에서 20만원 주고 샀는데 이쁘지?"
"20만원에?" 그 사람이 아무개 옷가게에 가보니 며칠 전까지 10만원에 팔던 옷에 20만원이라는 가격표가 붙어 있었습니다.
그것을 본 이 사람 괜히 기분이 좋아서 "움하하하핫 우화화화 으히히히히 크키키키 며칠만에 가만히 앉아서 10만원 벌었네. 이 옷은 20만원짜리야." 이 사람 자기 손에 돈이 들어온 것도 아닌데 마음은 공짜로 10만원을 번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아무개 가게 앞을 지나가다가 보니 옷값이 다시 10만원으로 내려와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앞뒤 따져보지 않고 가게로 뛰어들어가 가게 주인에게 화를 냈습니다.
"왜 내 옷의 가격을 떨어뜨렸습니까? 안 됩니다. 빨리 올려 주세요"
"이 옷은 원래 10만원짜리인데요?"
결국 10만원에 옷을 산 사람들은 힘을 합쳐 옷가게 주인을 몰아내고 자신들의 옷값에 20만원짜리 가격표를 붙여줄 새 주인을 뽑았습니다.
(오늘 그 새 주인이 가게에 입주하는 날이라던가 뭐라던가...) ⓒ최용우

♥2008.2.25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2'

믿음공방

2008.02.26 12:03:24

제목이 조삼모사 였었던거 같은데요.. 오늘 보니 바낀거 같아요.. 아니가?
!@@! 좌우간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최용우

2008.02.26 19:11:54

바뀐게 아니고 너무 길어서 '조삼모사'를 잘라낸 것입니다.
좌우간, 글을 원색적으로 썼다가는 안티가 생길것 같아서...숨겨서 쓰느라 최용우가 고생이 많습니다. 암튼 먼 이야기인지는 조금만 생각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이야기인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06 2008년 한결같이 눈 뜬 봉사 [2] 최용우 2008-04-25 2318
3205 2008년 한결같이 다른 것은 한 가지 [1] 최용우 2008-04-24 1845
3204 2008년 한결같이 이간질의 영 [2] 최용우 2008-04-23 2760
3203 2008년 한결같이 꽃을 좋아하는 소 file [3] 최용우 2008-04-22 2058
3202 2008년 한결같이 이렇게 해보세요 [6] 최용우 2008-04-21 2128
3201 2008년 한결같이 거부(巨富)가 되고 싶다면 [3] 최용우 2008-04-19 1977
3200 2008년 한결같이 사는 것이란 [8] 최용우 2008-04-18 2218
3199 2008년 한결같이 저질 크리스챤 [4] 최용우 2008-04-17 2255
3198 2008년 한결같이 기독교의 위기 [4] 최용우 2008-04-16 2150
3197 2008년 한결같이 초 강력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 [2] 최용우 2008-04-15 2553
3196 2008년 한결같이 단호한 고백 [6] 최용우 2008-04-14 1961
3195 2008년 한결같이 오늘 나는 누구를 기쁘게 할까? [3] 최용우 2008-04-12 2191
3194 2008년 한결같이 공평하신 하나님 [2] 최용우 2008-04-11 2142
3193 2008년 한결같이 그분이 먼저 죽어주셨더군요 [6] 최용우 2008-04-10 2045
3192 2008년 한결같이 천방지축 못말리는 아내(유머) [1] 최용우 2008-04-08 2559
3191 2008년 한결같이 이것은 무엇일까요? [19] 최용우 2008-04-05 2589
3190 2008년 한결같이 홍길동 [2] 최용우 2008-04-04 2212
3189 2008년 한결같이 잠수함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4] 최용우 2008-04-03 2119
3188 2008년 한결같이 3일의 비밀 [3] 최용우 2008-04-02 2139
3187 2008년 한결같이 아빠는 몰라 [2] 최용우 2008-04-01 1961
3186 2008년 한결같이 도둑을 막는 세 가지 방법 [4] 최용우 2008-03-29 2102
3185 2008년 한결같이 누구를 뽑을 것인가? 최용우 2008-03-28 1878
3184 2008년 한결같이 생명이 내 손안에 있다 [3] 최용우 2008-03-27 2122
3183 2008년 한결같이 어떤 기도대장 권사님 최용우 2008-03-26 2274
3182 2008년 한결같이 싱글벙글 [1] 최용우 2008-03-25 1853
3181 2008년 한결같이 두 가지 지식 [1] 최용우 2008-03-24 1977
3180 2008년 한결같이 물에 빠졌을 때 [2] 최용우 2008-03-22 2056
3179 2008년 한결같이 다르게 말하는 사람들 [3] 최용우 2008-03-21 1984
3178 2008년 한결같이 아빠의 포옹 [4] 최용우 2008-03-20 2019
3177 2008년 한결같이 3d를 거부하라 [4] 최용우 2008-03-19 1883
3176 2008년 한결같이 일곱 번째 서방님 [2] 최용우 2008-03-18 1957
3175 2008년 한결같이 예레미야가 깨갱~ [2] 최용우 2008-03-17 1916
3174 2008년 한결같이 접시 닦는 수도원장 [1] 최용우 2008-03-15 1968
3173 2008년 한결같이 손으로 만들어 보세요 [1] 최용우 2008-03-14 1826
3172 2008년 한결같이 이렇게 말을 바꾸어 보세요 최용우 2008-03-13 206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