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야기2007년 오직예수 › 사랑을 말하는 사람

최용우 | 2007.11.20 07:47:43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085번째 쪽지!

        □ 사랑을 말하는 사람

사랑은 기쁨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은 행복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은 만남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은 섹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은 괴로움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은 달콤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은 슬픈 이별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글을 읽는 그대는
사랑은 무엇이라고 말하시겠습니까? ⓒ최용우

♥2007.11.20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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