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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무례한 그리스도인

2007년 오직예수 최용우............... 조회 수 797 추천 수 0 2007.09.15 10:04:10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036번째 쪽지!

        □ 무례한 그리스도인

최근 무례하게 행동하는 그리스도인을 만나 낙심이 된 적이 있습니다.
그분은 목사님이신데, 자신의 명백한 실수를 변명으로 일관하시면서 오히려 상대방이 실수를 한 것처럼 그렇게 몰아가더군요.
그냥 솔직하게 '잘 몰랐다. 실수였다'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자신의 실수는 인정하지 않고 당당하게 어떤 요구를 하니, 하도 기가 막혀 제가 아내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이런 분에게까지 친절을 베푸는 게 옳은 일일까? 내가 손해를 보면서 까지 친절을 베풀면, 그분은 자신의 태도가 옳다고 생각할 것 아냐? 안 믿는 사람들도 이렇게 무례한 사람은 없는데... 목사님이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더욱 혼란스럽네"
무례한 그리스도인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요?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대답도 사람마다 다 다르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물어 보았더니
"너보다 더 무례한 놈이 또 있더냐?" 하셔서
그냥 끽 소리 못하고  꼬리를 내렸습니다. ⓒ최용우

♥2007.9.15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7'

천사의미소

2007.09.15 20:35:30

맞아요 나처럼 무레한 놈이 있을까요?
그러니 나 자신을 돌아 본더면 용서 못할께 없는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모세

2007.09.16 09:30:23

목사님보다 더 무례한 자가 한 놈 있습니다. 바로 접니다. 광주에 피가 뿌려진 그날들을 생각하며 전두환 대통령에 대한 미움이 끓어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때 내 자신이 더 큰 죄인이라는 생각이 올라 왔습니다. 고백했지요. 주님 그보다 내가 더 큰 죄인입니다. 하나님의 눈물이 내 가슴에 떨어졌습니다.

최범준

2007.09.17 09:29:25

컥... 하나님 말씀하신게 정말 하나님 답게 말씀하시네요...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종촌무례한놈

2007.09.18 00:55:18

네!. 그래요..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 용서하세요.' 이런 말들에 익숙해진다면.. 저도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최윤정

2007.09.19 09:34:00

맞아요. 내눈에 들보는 왜 생각지 않는건지~ 맨날 잊어버리고 남탓하기 바쁘네요..

일반인

2007.09.23 10:12:50

자신은 하나님과 소통을 하고 있다는 교만한 마음을 버리시는게, 무례한 기독교인이 되지 않는 첫걸일 것입니다.

최용우

2007.09.29 10:45:53

일반인님...부디 예수 믿고 하나님과 소통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기독교인은 누구나 하나님과 자연스럽게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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