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야기2007년 오직예수 › 영의 사람과 육의 사람

최용우 | 2007.04.05 08:34:25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909번째 쪽지!

        □ 영의 사람과 육의 사람

육에 속한 사람은 끊임없이 지식을 추구하고 수단을 찾고 방법을 연구합니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속되고 야비해집니다.
영에 속한 사람은 끊임없이 자신을 비우고 버리고 포기합니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거룩한 성도의 반열에 오르는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기독교인은 철저하게 영에 속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기독교인이 육에 속하게 되면 명예욕과, 돈과, 여자에 빠지게 됩니다.
모세는 하나님을 만나러 가기 전에 명예욕과, 돈과, 여자문제를 철저하게 따졌습니다.(출19:10-15) 사도 바울도 그랬습니다.
기독교인 중에 천하를 다 얻는다고 해도 '명예욕과, 돈과, 여자' 세 가지 중에 하나라도 걸리면 그는 개만도 못한 사람입니다. 그는 예수 믿을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더욱 그런 사람이 성직자 행세를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께 대한 모독입니다. ⓒ최용우

♥2007.4.5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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