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920번째 쪽지!

        □ 거짓말하지 말라

한 청년이 목사님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믿음으로 사는 것이지요?
신학적인 복잡한 설명이나 교리적으로 성경을 주석하거나
영적으로 해석하는 어려운 설명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단도직입적으로 단 한 마디로 간단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한 참 고민하던 목사님이 천천히 입을 열었습니다.
"믿음이란 한 마디로 말하면, 정직하게 사는 것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정직하게 행하면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을 보는 것이 믿음이니까요." ⓒ최용우

♥2007.4.18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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